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도하에서 숙박한 글로리아 호텔 앤 스위트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글로리아 호텔 앤 스위트는 제가 도하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도하은 쇼핑, 맛집, 관광까지 모두 가능한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1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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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호텔 앤 스위트 후기
“최악의 서비스”
“친구랑 여행하기전에 경유한 도하.
후기보고 결제하고 위치도 가성비 좋은 편 인정
문제는 여기서 시작.
밤 10시쯤 로브 가져달라고 5번이상 전화함.
아 여기서 로브 요청한 이유 친구가 같이
묵기로해서 잠옷이 없던 상황.
삼십분? 한시간? 다시 전화하니까 노!! 라고하며
나 존나 비지하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살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노!!! 노!노!!
다음날 퇴실할때까지 못 받음.
프론트데스크 유연함 하나도 없음.
내이름으로 1박 내친구이름으로 1박 해서 우리그냥연박해달라니까 체크아웃하고 체크인 다시해달라함ㅋㅋㅋ 우리가 그냥 연박처리해달라하니까 그제서야 노플라블럼 이러면서 해주고 칫솔도 하나줘요~~~ 사람은 둘이지만~
그리고 손님이 왔다갔다 하던말던 쳐다보고
자기 일하고 수다떠는 서비스 마인드 제로인 곳 ㅋㅋㅋ
인사 먼저하면 무시당하는 곳입니다.
최악서비스”
6.4점 Good (South Korea / Solo traveler / Double or Twin Superior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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