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호텔는 위치, 서비스, 가격까지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숙소였습니다.
마리 호텔는 제가 서울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첫 서울 여행이라면 숙소 선택이 더더욱 중요하죠.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5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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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호텔 후기
“좋아요”
“가산쪽 갈 일 있으면 여기서만 숙박하는데 가격대비 방도크고 주변 인프라도 좋아요.또 이용하겠습니다.”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Couple / Special Room)
“좋아요”
“일단 화장실문이 유리뮨이 아니라서 최고
그리고 방이 매우 넓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남자친구는 주차 자리 많아서 매우매우 좋아합니다”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Couple / Standard)
“접근성 좋음”
“나름 역이랑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리하고
화장실 볼 일 보는 곳이 따로 분리되어있어요.
샤워, 욕조만 하는 공간이 넓음.
그러나 침대에 모래알(?)같이 이상한 것들이 있었어요. 누웠다가 일어났는데 목에도 붙어서 털어내니 털어지는데 한두개가 아니라 찜찜했어요.. 친절하신듯 했으나 전화로 문의사항이 있어 연락드렸는데 중간에 제 말을 끊으셔서 제 의도와 상관없는 대답을 하셨어요.. 그래서 그게 아니에요! 라고 다시 얘기해야했는데 이 부분에서 제 말이 잘 전달되었나 우려가 되기도 했었어요!
다음엔 다른 숙소도 이용해보려고요! “
5.6점 Review score (South Korea / Couple / Special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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