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나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신경 쓴 게 숙소였고, 결국 메트로 호텔 터미널로 결정했어요.
메트로 호텔 터미널는 제가 티라나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이번 티라나 여행에서 숙소를 잘 골라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9.6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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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호텔 터미널 후기
“Very clean and good location”
“Very modern and new. Bus terminal is in the same building. The staff is very kind and helpful. “
9.2점 Exceptional (South Korea / Solo traveler / Double or Twin Room)
“그럭 저럭 만족”
“동남아시아 국가의 호텔에 비하면 가격도 높고 시설도 별로 좋지 않지만, 이곳 발칸반도 국가의 호텔의 일반적인 가격에 비하면 적당하다.
장점은 다른 이웃 국가로 버스 이동을 위해서는 버스터미널로 와야하는데, 도심과 멀어 이곳에 숙박하기 좋다
아침식사가 다양한 메뉴로 뷔폐식 제공된다”
8.8점 Excellent (South Korea / Couple / Double or Twin Room)
“최고의 호텔”
“알바니아는 처음 방문했습니다.
신축된 호텔이라 매우 깨끗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프런트 직원들은 항상 웃음으로 대해 주었으며 정말 친절했습니다.
호텔 바로옆에는 큰 쇼핑몰있어 더욱 편리했습니다. 교통도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다음에 온다면 다시 오고 싶은 호텔입니다.
티라나 다운타운에서 시내버스를 타면 종점이
호텔이 있는 터미널이라 교통이 매우 편리했습
니다”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Couple / Double or Twin Room – Acce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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