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궁금해서 예약 전 많이 찾아봤던 바니다 호텔, 직접 이용해본 결과를 정리해봤어요.
바니다 호텔는 제가 비엔티안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비엔티안 숙소 주변에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했어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9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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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다 호텔 후기
“깨끗하고 넓은 침대 친절한 스텝”
“넓은 침대에 침구가 깨끗하고 현대적인 시설, 밝은 조명, 성능좋은 에에컨 매우 만족합니다. 친절한 스텝, 영어, 한국어 소통 가능한 직원도 있어서 도움 되었어요.
팍슨몰 가까워서 핫폿 붜페 싸고 맛있게 먹고 조마커피숍 커피도 좋았어요. 맞은편 골목에 반미, 쌀국수 맛있는 집도 있어요.
인드라이브 이용시 구글지도에 안떠서 통화 후 근처 학교 말해서 기사님이 찾아가더군요.
엘리베이터 없어도 직원이 짐 올려주고 내려주니 문제 잆었어요.
시내와 그렇게 멀지 않지만 더워서 택시, 툭툭 이용했어요. 30,000~40,000 낍정도.”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Solo traveler / Twin Deluxe)
“너무 잘 쉬다 가뇨”
“깨끗하고 좋아요 여직원분께서 한국말 잘하시구요. 다른 직원분들도 친절하다닙다
단점이 없는 훅소 입니다
캐리어와 가방을
4층까지 가져다 주시고 너무 감사 했습니다”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Family with teens / 1 King Bed)
“바니다호텔 굿”
“위치도 너무좋고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으니 참고하세요”
9.2점 Exceptional (South Korea / Couple / Delicate T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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