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민 끝에 선택한 사방의 방갈로 (20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실제로 다녀와보니 기대 이상이었어요.
사방의 방갈로 (20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는 제가 아체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아체에 머물면 여행 동선이 훨씬 편해집니다.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3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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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의 방갈로 (20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후기
“좋아요”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합니다.평화로운 자연을 즐기는 분이라면 누구나 좋아할거예요.해먹에 누워 낮잠을 즐기고 스노클링을 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어요.다시 돌아오면 디아라에서만 있을 거예요.”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Solo 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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