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서 유독 만족스러웠던 숙소가 있었는데요, 바로 아자하르 리조트 팡라오 파워드 바이 코코텔입니다.
아자하르 리조트 팡라오 파워드 바이 코코텔는 제가 보홀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보홀의 분위기를 숙소에서부터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7.1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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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하르 리조트 팡라오 파워드 바이 코코텔 후기
“아자하르 리조트 이용후기입니다.”
“보홀에서 귀국하는 비행기가 새벽이라 잠시 머물기 위해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방 컨디션은 1층은 좀 습하고, 2층은 괜찮았습니다.
화장실이 샤워기가 많이 노후되어 있고 별도로 가지고간 샤워기 필터가 금방 색이 변하여 물은 깨끗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주 이용객은 저희빼곤 현지인들이 많이 있는거 같았습니다.
위치는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진 않았고 밤에 나갈려고 하니 위험하다고 직원이 알려주었습니다.
자체 수영장은 넓진 않으나 다른 리조트 수영장보다 깊어서 좋았습니다.
저희는 딱 비행기 시간전까지 잠깐 쉬기위해 숙소를 선택했는데 직원들이 친절하고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나름 만족했습니다. “
7.6점 Very good (South Korea / Family with young children / Standard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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