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전에 후기를 많이 찾아봤던 영암 락온 글램핑 앤 카라반, 직접 다녀온 후기를 공유해봅니다.
영암 락온 글램핑 앤 카라반는 제가 영암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영암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숙소 위치가 정말 중요합니다.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9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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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락온 글램핑 앤 카라반 후기
“친절한 사장님”
“비오는 밤이었고 바람이 세게 불어서 야외바베큐가 불편하게되어 미안하다며 와인을 주셨네요. 파스도 그냥 주시고 감사합니다.
텐트내부도 아주 깔끔하고 깨끗했고 주차장이 따로 있긴했지만 짐을 옮길때 텐트앞으로 올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텐트에서 월출산이 쬐금 보이기도 하고 위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옆텐트가 조금 시끄러웠는데 말씀드리니 바로 연락해주셨고 빗소리 들으며 잘 잤습니다.
월출산을 또 가게 된다면 다시 가고싶네요^^”
9.2점 Exceptional (South Korea / Family with teens / Luxury Glamping 5 (Random Assignment))
“다락방이 있는 글램핑”
“영암 월출산 이대에 있는 글램핑으로 캠핑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하며, 침구류가 기대 이상이었다. 특이 숙소 사장님과 직원들의 응대와 서비스가 친절했고 최고였다.”
6.8점 Good (South Korea / Family with teens / Premium Glamping 4 (Duplex) (Random Assig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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