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사란다에서 숙박한 줄리아 호텔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줄리아 호텔는 제가 사란다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사란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여행지예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9.1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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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호텔 후기
“수영장이 있는 숙소”
“알바니아의 첫번째 숙소 사란다의 줄리아 호텔. 북 마케도니아 오흐리드에서 3박 후 알바니아 사란다 숙소 가기전에 벤자온천으로 항하는 길! 너무 힘들었고 벤자온천에 실망을 많이 했다.그리고 사란다로 가는 길 또한 험하고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사란다와 줄리아 호텔을 보는 순간 호텔을 잘 선택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상냥하며 아침에 조식도 간결하며 맛있어요.루프탑에서 아침을 맞이하며 먹는 조식 좋았습니다.”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Couple / Twin Room with Balc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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