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다가 발견한 Mandala Oceanfront Driftwood Resort, 솔직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Mandala Oceanfront Driftwood Resort는 제가 판티엣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숙소에서 판티엣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특별했어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7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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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ala Oceanfront Driftwood Resort 후기
“휴양객은 가지마세요”
“무이네에서 1일 더 있기로 하고 급하게 알아보고
간 숙소
일단 위치 무이네 숙소들중 제일 안쪽에 있는거같아요
호치민 픽업 신청할때 처지 15$ 더냈어요
도착 후 버기카를 기다려야하고
올라가서도 리셉션에서 체크인이 아니더라고
여기서부터 짜증이 살짝 났어요
체크인후 방으로 입성
와우 에어컨이 1시간이 지나도 안시원해요
참 여긴 호텔 앱을 깔아서
앱에서 채팅으로 소통합니다
헬퍼에게 얘기했더니 바로 와주긴했어요
30분후 부터 시원해지더라고
예약할때
조건을 잘보아야해요
저희 새벽 체크아웃이라 조식은
수영장도 선택이더라고
결국 수영장은 눈으로 보는걸로
근데 이게 신의한수였어요
도저히 수영장은 현지인들 애기들 천국
수영장에서 평온함을 절대 느껠수 없어요
동남아에서 이렇게 사람 많은 호텔 수영장은 첨이었고 하루만 예약한걸 잘했다 위안받았어요
이호텔의 최대 장점 새벽 일출 완전👍”
5.6점 Review score (South Korea / Family with teens / Quadruple Room with Sea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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