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빈 숙소 중에서도 이 정도 퀄리티면 추천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탐콕 라이츠 호텔입니다.
탐콕 라이츠 호텔는 제가 닌빈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닌빈에서는 숙소에 따라 여행의 느낌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9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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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콕 라이츠 호텔 후기
“Good “
“Good “
7.6점 Very good (South Korea / Solo traveler / King Room with Garden View)
“바선생 출몰”
“가격 싸고 평점이 좋아 예약했다.
가격만큼의숙소이다.
스쿠터를 12만동에 빌려줌. 상태는 그리 좋은편은아니었다. 저녁에 라이트없이 운전함 .
아침 6시인가? 옆집 공사소리에 일어날수 밖에 없었다.
일어난김에 씻고 조식을 먹었는데..
음,,,, 반미,,, 짜고,, 기름진 스크램블,,
뭔가 아쉬웠다,
처음으로 반미를 남겼다…
방으로 들어와 앉아있는데..
엄청큰 바퀴벌레가 나타남.. 이렇게 큰놈은 또 처음일세.. 천장에서 천천히 움직이디가 벽을 타다가 후다닥 내려와서 침대 밑으로 들어감,,
할 수없이 주인장에게 잡아주라고 하였다.
밖에서 대기하다가 잡았다고 하여 다시 들어가 있는데.. 또 한마리가 나왔다..
그래서 바로 2박 예약중 1박을 취소 환불하고 다른 숙소로 옮겼다.
방이 깨끗한 편이었고 어디 나올 때가 없었던것 같은데…
또 나올것 같아 그냥 숙소를 다시 잡았다”
6점 Good (South Korea / Solo traveler / King Room with Garden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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