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궁금해서 예약 전 많이 찾아봤던 칸나 부티크 호스텔, 직접 이용해본 결과를 정리해봤어요.
칸나 부티크 호스텔는 제가 보홀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보홀은 낮엔 붐비지만 밤엔 조용해서 숙박하기 좋은 곳이에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8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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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부티크 호스텔 후기
“보홀여행”
“1 알로나비치랑은 좀떨어져 잇지만 툭툭 100페소면 갑니다.
2 시설 깨끗합니다. 방에 벌레 모기 없어요.
보홀에서 제일 깨끗한듯합니다. 물론 헤나 불루워터 정도는 아니지만 이가격에 이정도 컨디션이면 보홀 최고입니다.
3 수압은 좀 약해요. 못씻을 정도는 아니구요. 보홀이 거의 다 비슷해요 수압이
4 다들 친절하구요.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5 수영장은 너무 좋아요. 멋잇구요.깨끗하고요
“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Solo traveler / Standard Room)
“수영장이 있어 좋은..”
“알로나비치에서 조금 거리가 있지만, 그래서 조용히 지낼 수 있었고, 수영장이 있어서 좋았다. 물은 깨끗한 편. 방도 침구도 깨끗하고 에어컨도 잘 나왔음. 마지막 날 저녁엔 시간이 남아서 공항까지 트레킹 할 겸 걸어가 보았다. 그만큼 공항도 멀지 않음. 단 새벽부터 옆집 닭이 너무 울어서 고생을 좀 했다.^^”
8점 Excellent (South Korea / Solo traveler / Standard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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