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숙소는 취리히에 위치한 호텔 스톨러입니다.
호텔 스톨러는 제가 취리히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처음 취리히을 간다면 중심지 근처에 숙소 잡는 게 좋아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6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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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스톨러 후기
“Good Stay”
“We had a comfortable stay at a good value accommodation. Considering the price and facilities of Swiss hotels, I think the Stoller Hotel is a pretty good choice. It is not near the old city center, but there are several trams and buses going to major facilities right in front, so it is convenient to move around.”
9.2점 Exceptional (South Korea / Couple / Twin room)
“너무 좋은 호텔이에요!”
“좋아요.. 좋은데…
물건을 두고 왔어요 ㅠㅠ
책상위에 전선 같은 건데 코드 꼽는 거요..
발견하면 제발 연락 주세요……”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Couple / Queen Room)
“300호 1박 후기 (여자 2)”
“트램 2번 3번이 취리히 시내 대부분 갈 수 있던데 그 정류장이 호텔 바로 앞에 있어서 신호등만 건너면 탈 수 있어요. 완전 트세권 ;;
취리히 중앙역, 오페라하우스 근처 까지 트램으로 10-20분 컷이라 좋았어요.
웬만한 비품은 다 있고 냉장고에 물 탄산수 커피 등등 다 무료
침대 편하고 깨끗하고 화장실도 아주 만족했습니다.
하룻밤만 묵은게 아쉬울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근처에 마트 식당 거의 다 있어서 편했어요 ~”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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