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페티 가든 호텔는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더 괜찮았던 숙소였어요. 직접 이용해본 후기 남겨봅니다.
컨페티 가든 호텔는 제가 방비엥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방비엥의 분위기를 숙소에서부터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8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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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페티 가든 호텔 후기
“숙소 좋아요”
“딸이랑 한 침대를 쓰기는 너무 좁아서 예약한 방이 조금 좁았지만 낮에는 내내 나가 있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 않았어요. 조식도 간단하지만 괜찮았고요. 딸이 수영장 안에 벌레들이 좀 있다고 했지만 소독약 냄새 안 나서 좋았어요. 수영장에서 놀 때 선베드에 대형타올도 주어서 좋았고 직원들 친절했습니다. 이른 아침 5시 좀 넘으니 닭들이 울기 시작해서 모두 잠에서 깼는데 그 정도 소리면 아마 근처 모든 호텔에 계신 분들도 다 들렸을 것 같아요. 다행히 한 시간 후쯤 소리가 잦아 들어서 암막커튼 치고 좀 더 잘 수 있었어요. 다른 아이들도 꽤 있어서 수영장에서 놀기에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비가 와도 물이 너무 차갑거나 하지 않았어요. 다만 침대가 좀 오래돼서 그런지 원래 그런 것인지 한 사람이 움직이면 옆에 사람도 움직여져서 그게 좀 안 좋았지만 대부분 직원들도 친절하고 만족스러웠어요”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Family with young children / Deluxe Triple Room with balc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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