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령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숙소가 바로 비체 팰리스였어요.
비체 팰리스는 제가 보령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보령 숙소 주변에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했어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2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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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체 팰리스 후기
“가성비 좋음 해루질 최고”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바로 앞에서 아이들과,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근처 수산시장에 가서 싼 가격으로 회 떠와서 드세요. 근처 식당은 가성비가 구립니다. 소문대로 체크인 시간의 엘레베이터는 최악 이었으나, 가성비 및 위치 때문에 참을만 합니다. 수건도 하나씩만 주니깐 돈내고 추가하던지 들고 오세요. 방은 뭐 딱 가격만큼의 수준입니다. 가족끼리 많이 오는거 보니, 보기 좋아요. 그리고 갯벌에 조개는 절대 못 찾슺니다. 게만 잡는다 생각하고 오세요. 낮에 더운데 고생말고, 아침 일찍 숙소 바로 앞 갯벌 가면, 건물뒤로 해가 떠서 자연스레 그늘이 만들어지니 아침에 놀다 오셔요 ㅎ 매년 가고 싶네요”
9.2점 Exceptional (South Korea / Family with young children / 27 Room)
“가족여행”
“여름방학을 맞아 무창포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매년 가는 숙소라 큰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왔네요. 30평대로 거실 방2 화장실2 공간이 넓고 밝아요. 13호로 가는편인데 코너룸으로 해변가도 잘 보이고 뒷쪽산까지 속 시원하거 뚫려있어 전망이 좋아요. 이번 여름은 무창포광장에서 물놀이장도 설치해놔서 더없이 아이들 놀기 좋았고 객실 수건이 흰색으로 바뀌어서 산뜻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이불은 여전히 무겁고 두껍더라구요 ㅎㅎ 건물이 오래되었기 때문에 벽지나 가구들 상태는 많이 낡았지만 객실이 넓고 뷰가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추천합니다.”
9.2점 Exceptional (South Korea / Family with young children / 36 Sea View Room)
“바다가 바로 앞이라 좋네요”
“아이들 데리고 걷지 않고 차타지 않고 바로 바닷가를 가니 좋습니다.
갯뻘은 좀 없네요 조개는 구경하기 힘듬..
주변 돌 좀 들추면 게가 잡히는데 그거 잡는 재미로 놀다 갑니다.
침대는 그럭저럭한데 방에 있는 이불은 약간 냄새가 조금 나서 그렇지만 수건요청이나 다른 요청들은 즉각해서 응대해줘서 좋습니다.
한여름철 위쪽 메인 해수욕장 입구에서 아이들 놀수 있는 물놀이 등등이 있고 무료 입장이라 좋아요~”
8.4점 Excellent (South Korea / Family with young children / 27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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