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hotel

위치가 골목안에 있으며 몰디브 시티 특성상 오토바이 소음이 많이나며 인근은 번잡하고 이동하며 다니기엔 위험합니다. 호텔자채는 서비스와 청결면에서 만족했습니다. 노후되었고 보안에는 취약합니다. 특히 룸 이용시 나무문이며 열쇠로 이용해야 합니다. 인근 바닷가여서 풍경은 아름다웠지만 식당이나 카페는 없다고 생각하세요. 청결은 깨끗합니다.

몰디브 숙소 컨디션들이 다 그냥 그렇습니다. 택시 기사가 여기가 시티내에서 가장 좋은 숙소 중 하나라고 말했었는데, 다른곳들은 얼마나 안좋을지..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몰디브는 비싸요 같은 가격으로 동남아에 더 좋은 호텔에 묵을 수 있습니다만 말레 전체 물가가 비싸니까요 ㅎㅎ 공항 픽드랍이 참 편했습니다 리조트 사이 픽업 해주는 것도 좋았고 비행시간에 맞추어 편의 봐주는 것도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카드로 디파짓 결재하지

방 하나에 어른둘 초등학생 3명이 잘수있는 숙소 찾기가 어려웠는데 여긴 킹사이즈 베드 하나랑 퀸사이즈 extra bed로 무난하게 잘수있었어요 어차피 view는 신경 안썼던 터라 상관없었고 위생상태는 깨끗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숙소는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침대 메트리스가 너무 편한 느낌은 아니어서 조금 아쉬웠으나 전반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괜찮았다는 거지 엄청 좋았다는 건 아닙니다. 잠깐머물다갔지만 좋았습니다 직원들 넘친절하고 새벽에준비해준

새벽마다 마이크로 기도소리 직원들이 좀 불친절하고 방음 안됨 조식이형편없음

저희는 저녁 10시 반 도착이라 이용했습니다. 택시는 훌루말레 7달러 물어보고 오케이 해서 바로 탓고요. 숙소 작지만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잠만 자고 나오는 거라서요. 엘리베이터 없지만 짐도 다 옮겨주시고 친절하세요. 이건 속소 불만은 아니고요. 숙소에 부탁해서 택시 불렀는데 택시기사가 악질이었어요. 달러이면 10달러 내라고 하는 거예요.몰디브 돈으로는 850루피인인데요. 다행히 숙소에서 7달러 환전해 주셔서 1000루피아 받고 150루

여기 2방째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몰디브 리조트 들어가기 전날 밤 비행기로 도착해서 머물고 가요. 직원분들이 일사천리로 공항에서 픽업, 공항으로 드롭오프 해주고 시간 안내도 잘 해줍니다. 몰디브 리조트 들어가기 직후나 이후 가성비로 투숙하기 정말 최고에요!! 저는 다음날 이른 수상비행기라서 아침식사 시간이 안되어서, 직원분이 따로 단품메뉴로 아침식사 챙겨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갈 리조트에서 몇시 수상비행기인지 전날 밤까지 공

리조트 들어가기 전에 하루 묶었어요. 평점이 낮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좋았어요. 공항 왕복 트랜스퍼도 포함되어서 가성비 좋아요. 리조트나 다른 섬으로 떠나기전 하루 묵기 좋아요. 가격이 정말 저렴해서 기대 안했는데 기대이상으로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했고, 공항픽업과 보트타는곳으로 드롭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조식 포함 이 정도 가격이면 괜찮더라고요. 다만 시설은 너무 기대 안하심이 좋아요. 저는 리조트 가기 전에 1박할 곳을 찾았거

1.공항 무료 픽업 서비스 만족- 공항 도착 후 10분 후에 다른 일행과 출발 2. 직원 친절함 3. 시설 깔끔함(뜨거운물 매우 잘나옴) 4. 인공비치 가까움 (단점) 1.주변이 시끄러움 2.기념품 샵들 몰려있는 중심가와 거리가 다소 떨어져 있음 도착해서 지불한 환경세 12불 포함하여 100불 이하로 말레에서 1박 묵을 수 있는 숙소 중에 가장 나은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최상의 컨디션은 아니지만 청결하고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다만, 많

위치좋고, 공항에서4,5킬로. 저녁 6시55분비행기 30분 연착으로 8시 20분 도착한데다, 입국신고서 미리 작성못해 시간이 늦어져 9시 다돼서 직원과 만났습니다. 스리랑카 콜롬보까지는 연착없이 잘 왔는데 말레공항까지 연착돼서 말레시티에서 1박 예약하길 잘했다는 생각했습니다. 몰디브 리조트섬으로 밤늦게 못가게 될까봐서, 리조트 가기전 1박 예약해서 숙박했습니다. 저희는 짐많아 택시로 이동. 픽업서비스가 차가 오는게 아니라 직원이 오셔서 택시를

공항픽업 서비스 잘 되어있고, 몰디브 호텔 스케줄 맞춰서 선착장에 잘 보내줌. 할라배리 리조트는 아침 8시 뱅기여서 조식 못먹을 수도 있는데 조식도 미리 열어주고 친절함. 근처에 꿀맛 멕시칸음식점 있고, 골목 뒤편에 동네 구멍가게에서 옷 세제랑 한국라면도 샀음. ㅋㅋ 어짜피 하루 묶고 가는거라 호텔을 즐길 여유도 없지만. 걍 아고다로 대충 예약학 잘 쉬다갔습니다. 말레본섬에 와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와서 저녁을 먹었어요 타이거 새우가 미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