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hotel

호스텔 공간 깔끔하고 매우 만족 합니다 . 청소 직원 매우 친절 합니다 깨끗하게 관리 되있고 프론트 직원도 친절 합니다 좋았습니다 好棒！！

Zhiben station에서 택시타고 이동했습니다 고정요금 250TWD 저녁에는 온천스파와 매일진행하는 원주민 공연이 열리는 재미가있습니다 호텔은 청결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편의점이 호텔안에 없어서 아쉽고 이동네가 워낙 번화가가 없어서 모든것을 호텔안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수영장과 온천풀은 매우 좋았습니다 온천 물이 너무 좋았어요. 관리도 잘 되어있는 거 같습니다. 하나 불편한 점은 호텔 복도에서 발냄새(?) 같은 퀴퀴한 냄새였어요. 방

16시 체크인이였는데, 12시에 도착해서 얼리체크인을 요청했는데, 14시로 체크인 시간을 변경해주셨어요. 체크인 전에 짐 말아주시고, 근처를 돌아다닐까싶어 자전거를 빌릴 수 있냐고하니 체크인전에 자전거를 빌릴 수 있더라구요~ 거리는 도보로 10분이라고하는데, 그거보다는 적게걸리는듯했고, 더운날씨가 아니였기에 걷는데는 문제는 없었어요. 그런데 한여름에는 그늘이 없어서 조금 덥겠다싶기는하네요~ 다과랑 차는 로비에 24시간 비치해두고있어서, 자

여기에 한국어를 하는 직원이 상주해 있습니다. 교통이 불편한 타이둥에서 항상 택시를 불러주고 자전거를 빌려줍니다. 아침 조식도 너무 맛있고 심지어 저녁에 항상 간식이 있습니다. 제가 4일동안 있었는데 그날그날 메뉴가 조금씩 달라서 좋았습니다. 전세계 대만과 타이둥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이 숙소를 알리고 싶습니다. 직원들을 볼때마다 인사를 하며 매우 친절하고 빨래와 건조도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모두 이 호텔을 방문해 보세요. 한국어를 하는

타이동은 기차역보다 버스정류장 앞에 있는 숙소를 잡아야 할 것 같아요. 위치 좋아 여기저기 움직이기 좋았고 4인 가족이 한 방을 썼는데 변기,욕실,세면대 분리돼 있어 좋았고 크기가 커서 좋았어요. 단점이라면 직원들이 영어 의사소통이 좀 어려웠던 점인데 이건 타이동이 그런 것 같아요. 조식 가짓수라 많지 않은데 죽,야채,빵,과일 등 있기 때문에 힘들진 않았어요. 타이동 시내, 야시장, 철도 박물관(?), 관광 안내소 등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친절한직원. 침대깨끗함 방에 바퀴벌레 있음. 온수기 위생상태 더러움 공항 픽업서비스도 알아본 곳 중 제일 저렴하고 좋아요. 조식이 없는게 아쉬워요. 마사지 1시간에 30달러인데 시원하고 괜찮아요

공항 픽업이 있어 좋고 조식이 무료 제공됨, 메뉴는 별 게 없지만 조식 어차피 조금 먹으니 큰 문제는 없음. 작지만 수영장도 있고 옆에 수퍼와 음식점겸 펍이 있어 편리함. 상당히 조용함. 팔라우에선 아침에 나가 저녁에 오니까 이 정도 호텔이면 양호하고 비행기 시간에 맞춰 레잍첵아웃도 허용 Stayed for business trip. Not fancy or luxurious but

리브어보드 하선 후 자유여행간 묵은 숙소입니다. 말라칼 항과 연결된 독자적인 포트가 있어 레크레이션 및 투어 나갈때 상당히 편하며, 수영장 및 프라이빗 해변 상태가 좋습니다. I liked the location of the hotel the most, it‘s located right next to the port, I could get to the hotel conveniently after the snorkeling tour. Also

깨끗하고 좋았어요 하지만 풍경도 위치도 조금 애매했어요

직원, 위치, 청결 그리고 무엇보다 조식 등 모든게 완벽합니다. 완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