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인 후쿠야마 스테이션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적은 소도시입니다 역앞쇼핑몰에 식당이 있어 편리하고 호텔바로앞 후쿠야마성이 있어 뷰가 넘 예쁘네요 로비는 좁고 조식당은 좁은편이라 30분간격으로 예약뷔페 그래도 작은공간에 아담한 식사가 만족합니다 그런데 객실에 기본생수가 없어요 생각보다 후쿠야나성이 야간에도 불을 켜니 넘 예쁘고 산책하기 좋아요 밤10시까지 성 안쪽출압되네요 저렴한 가격. 스태프의 영어가 능숙하지 않으나 친절함. 1층에 프리 드링크 (티 또는 커피) 공간이 여유롭고 깔끔함. 생

호텔 루트 인 미하라 에키마에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미하라역 1분 거리에 있는 호텔이어서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고 추천할 만한 호텔입니다. 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고 횡단보더 건너면 호텔까지 엄청 가깝습니다. 그리고 온천탕도 좋았지만 조식도 너무 훌륭하네요 미하라항에서 배타고 관광했는데 미하라항도 바로라서 너무 편했습니다. 다만 주위 음식점이 너무 없어서 그건 조금 불편했네요 가격대비 정말 깨끗하고 훌륭한시설입니다. 미니책상까지 있어 업무보기 편했어요^^ 친절한 직원분들

Hotel Tugasa Arco de la Villa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사하라 마을의 가장 끝쪽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버스 정거장에서 내려 숙소까지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가파른 오르막길을 꽤 올라가야 하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 마을이 아주 작아 그나마 다행. 그러나 가장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룸에서 보이는 풍경은 아주아주 아름답습니다. 룸 시설은 특별한 것은 없지만 깔끔하니 문안했어요. 작은 마을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쉬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강추. 무거운 짐을 가지고 가시는 분들께는 비추.

쉐라톤 타이둥 호텔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타이동 열기구축제를 위해 예약한 호텔임. 위치도 시내중심이고, 바로옆에 까르푸, 인근에 PX mart가 있어서 편합니다. 야시장이 호텔 바로 앞에 열려서 밤늦게도 나가서 먹을수 있어서 위치로는 최고입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다음에도 타이동에 갈경우 무조건 예약할 생각입니다. 야시장에 위치한 호텔이라는 점이 장점입니다. 큰 기대없이 즐기기에는 좋습니다. 대도시 5성급 퀄리티는 아니나, 타이동에서 이 보다 좋은 호텔은 없을겁니다. 위치와 숙소

조이 호텔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춘절이라 숙소 가격은 평상시보다 2배 이상 비싸기는 했지만, 타이동역 근처라서 예약함 건물 외관은 별로였으나, 내부는 깨끗함. 자전거를 4시간 무료로 빌려줌(1대당 200위엔 보증금을 받으나 나중에 돌려줌). 조식도 무난함. 6층에 야경볼수 있고, 세탁기도 있음. 아이스크림도 무료이나, 너무 기대하지는 말고. 직원이 매우 친절함. Key card 하나 잊어버려서 걱정했는데 따로 돈을 받지 않았음. I have lost the room

타이퉁 트래블러 호텔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오래되도 관리가 잘되어서 깨끗하구요..특히 욕조가 있어서 굿~~ 위치도 시장안이라 주위에 식당도 많아요. 잘쉬다 갑니다 타이동(트래블러h)3박-전반적으로 꽤 괜찮았음.3박 약 15만원.위치 최고.옆 석가 과일 가게있음.7층.한 벽 전체 넓이 창문 좋음.오픈가능.먼 산과 건물 흰벽 뷰.칫솔 줌.침대옆 전기콘센트o.전등 굿.화장대 큰거울 굿.화장실 창문o.욕조o.복도 온수기o.카드키x.전자키 비번 폰에 사진찍어줌.바닥 매트 아니라 좋음. 옆 방

호텔 로얄 치펜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Zhiben station에서 택시타고 이동했습니다 고정요금 250TWD 저녁에는 온천스파와 매일진행하는 원주민 공연이 열리는 재미가있습니다 호텔은 청결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편의점이 호텔안에 없어서 아쉽고 이동네가 워낙 번화가가 없어서 모든것을 호텔안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수영장과 온천풀은 매우 좋았습니다 온천 물이 너무 좋았어요. 관리도 잘 되어있는 거 같습니다. 하나 불편한 점은 호텔 복도에서 발냄새(?) 같은 퀴퀴한 냄새였어요. 방

나루완 가든 호텔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16시 체크인이였는데, 12시에 도착해서 얼리체크인을 요청했는데, 14시로 체크인 시간을 변경해주셨어요. 체크인 전에 짐 말아주시고, 근처를 돌아다닐까싶어 자전거를 빌릴 수 있냐고하니 체크인전에 자전거를 빌릴 수 있더라구요~ 거리는 도보로 10분이라고하는데, 그거보다는 적게걸리는듯했고, 더운날씨가 아니였기에 걷는데는 문제는 없었어요. 그런데 한여름에는 그늘이 없어서 조금 덥겠다싶기는하네요~ 다과랑 차는 로비에 24시간 비치해두고있어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