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hotel

남편이랑 둘만 떠난 여행이었는데 저희가 숙박했던 방은 꽤 넓고 쾌적했어요. 저희는 소음에 민감한 편이 아니긴 해서 괜찮았는데 창문 밖에서 소리가 들어오긴 하더라구요. 또 아침마다 전투기인지 모르겠지만 일찍부터 비행기가 날기도 했습니다. 아침도 맛있었고 수압도 좋았습니다. 침대 없는 방 추천합니다 ^^ 침대가 없으니 공간이 더 넓고 신발 벗고 위에서 생활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테이블에서 야식 먹기 너무 좋았습니다. 조명 분위기 좋아요. 이불

로비 웅장하고 객실도 넓고 좋다 식당 음식도 좋다 수영장에 수영모가 없으면 사용불가라는게 불만이였음 명성에 비해 룸 시설이나 수영장시설 관리가 현저히 떨어짐 좋은 위치 좋은 컨디션 5성급이긴하나 시설이 많이 오래되었고, 수영장은 너무작고 샤워시설도이상하고, 객실은 넓긴했으나.세면대물도 잘안빠지고, 무엇보다 조식은 절대비추. 메뉴는많은편이나 정말 맛이 1도없음. 다른5성이랑 너무 비교됨. 다음엔 다시방문하지않을듯 호텔이 신식은 아니지만 가족

시장이 옆에 있고 버스정류장 가까이 있어 위치갑 방도 적당히 크고 수압 배수 다 좋아요 션농지에, 쌍생, 훠궈 가게, 32레코드 등 주변에 갈만한 곳 많고 위생도 괜찮은 편이었어요 로비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시고 밤에도 돌아다니기 좋은 위치였습니당 가격대비 나름 공간도 넓어서 좋아요! 다만 주변에 아침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없어서, 조식 신청 안하신 분들은 조금 걸어 나가야 합니다. 나무로 된 옷걸이 4개 있고, 솜으로 된 옷걸이 1개 정도 있

This is my third time here and I have already made a reservation to go again. The first reason is the overwhelmingly low price. The second reason is that there are frying pans, pots, wine glasses, etc. inside, so you can cook and eat yourself. There

침대랑 내부시설 깨끗하고 쾌적해요 일반적으로 인터시티호텔에서는 교통티켓 주는데 그것을 제공하지 않고 직원들 답변도 명확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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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너무 좋아요 고성내지만 역간 사이드라 조용하면서 편리하게 지낼수 있어요 리장역에서 버스타고 정류장에서 내리면 건너서 3분 거리여요.-정류장명은 숙소에 확인해보셔요. 여성 스탭 분이 영어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어려운점 있으면 페이스북으로 톡 하면서 도와주셔요. 덕분에 중국어 한마디 못하는데도 머물면서 불편함이 없었어요.옥룡설산 투어도 이곳을 통해 예약하였는데 새벽에 함께 큰길가에서 버스 기다려주시고 중국어 못하는 우리를 챙겨주셨어요.

3명의 숙박이었습니다. 스파와 하우스 키핑으로 편히 쉬다 갑니다.

옛날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조금 불편하지만 나름대로 운치가 있는 곳……루강옛거리와 가까워서 좋습니다. 숙소를 찾는데 어려웠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나 영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만 가능합니다

직원분 친절하고 나름 깨끗합니다 조식도 맛있었구요, 간단하게 쉬어 가기는 괜찮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