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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좋아요적당히 좋아요적당히 좋아요적당히 좋아요적당히 좋아요적당히 좋아요적당히 좋아요적당히 좋아요적당히 좋아요적당히 좋아요적당히 좋아요적당히 좋아요적당히 좋아요적당히 좋아요적당히 좋아요적당히 좋아요 친구와 서울 방문 중 트윈베드 룸 이길래 사진 확인 후 방문했는데 2개 침대 퀄리티 차이가 너무 나서 결국 한 침대에서 잤네요 (사진과 다르다는… 사진은 스위트 인가봐요) 메인 매트리스 퀄리티 너무 좋던데 나머지 하나는…… 가격 더

여자친구와 모텔에서 자주 주말 보내는데 불편한감이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근데 여기는 음식도 해먹를수잇고 밖을 잠시 외출하더라도 다른사람과 마주칠일도 없구 내집같아 편해요 풀옵션 오피스텔 숙소입니다. 위치가 구리역에서 조금 멀긴 하지만, 주차 자리도 많고 바로 옆에 전통시장이라 식당 카페 등등 모자랄 것 없습니다. 내부는 정말 청결하였으며 저렴한 숙소비에도 어매니티 준비 되어있습니다. 기본적인 세면도구와 주방식기 갖춘 최고의 숙소입니다. 주변

담배냄새때문에 머리가 아플 지경 안마의자 커버는 너덜너덜 침대부터 모든 시설이 낡음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하루 묵었는데 가격대비 깔끔하고 넓어서 아주 좋았어요. 뒤쪽으로 수변공원도 보이고 침대도 편했어요. 담에 그쪽에 가게되면 또 이용하려구요. 머하나 빠지는 것 없이 제일 선호하는 호텔 중에 한군데입니다 ! 특히 저는 침대가 너무 편해서 잠더 잘오고 좋아요 !! 청결 친절 위치 정말 나쁜게 하나도 없어요 ! 밀리토피아호텔이 국방부소유에서 해병대로 바뀐후 부페의경우 플라스틱 식판과 컵에서 자기그릇으로 바뀌며 한

군인 아이 외박으로 1박 했습니다. 주차장 먹거리와 가족이 쉬기 쉬운 곳을 선택했습니다.직원들의 친절한 안내, 석촌호수 주변 산책하는 사람들, 가족단위 롯데몰, 꼬맹이들과 연인들의 아쿠아리움 모두 좋았습니다. 아고다에서 예약할 경우 저렴한 결제때문인지 저층 혹은 먼지가 많은 룸으로 배정되어 이번에도 별 기대 안했습니다. 마침직원분의 추가비용으로 석촌 호수 쪽 룸 안내 받아 더 기대를 안했었는데 18층 고층으로 안내해 주셔서 측면으로 롯데월드도

기념일을 맞아 1박 2일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 머물렀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호텔에 도착한 순간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시간이 만족스러웠고,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 환상적인 전망: 석촌호수와 롯데월드가 한눈에 객실에서는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쉬는 시간은 정말 큰 힐링이었고, 해 질

여행이란 건, 낯선 곳에서 나를 다시 만나는 시간이죠. 이곳은 그런 여정에 꼭 필요한 쉼표 같았어요. 방은 깔끔하고 조용해서 몸도 마음도 잘 쉬었고, 직원분들의 따뜻한 인사 한마디에 기분 좋은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낯설지 않은 공간, 따뜻한 사람들, 편안함. 그 덕분에 이번 여행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이곳에서 쉬어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Had to be around Jamsil, so I was

자주 이용 합니다~ 가격대기 넘 좋아요~ 대실로만 이용해봤는데 잠깐 머물기에 좋아요 가격대비 깔끔하고 좋습니다~ 잘쉬다 가요~ 그냥 적당한 숙소입니다. 숙소 내부 거미줄, 내문이 고장 나 잠기지도 않는 상태네요! 가장 저렴한 숙소를 찾는게 아니라면 추천하기 어렵네요! 가격도 가격이어서..별말은 하고싶지 않지만 우선 숙박업소를 장사한다면 고객에대한 서비스마인드는 기본입니다. 가격이 높으면 고객이고 낮으면 고객이 아닌게아니지요. 가격도 결국은 당

첫 방문한 하남에서 숙소의 위치와 주변시설이 편리해서 좋았어요~ 3인 가족 불편함 없이 잘 이용했구요, 친절한 대응에 만족합니다~ 아이가 어려서 아쿠아필드 갔다 집에 가기 힘들 것 같아서 스타필드 근처 숙소를 예약했는데 추천은 안 해요. 장점1. 스타필드와 매우 가까워요. 장점2. 아파트 앞 숙소라 저녁에도 조용해요. 장점3. 도보로 맥도날드 이용이 가능해서 아침 해결하기가 쉬워요. 단점 1. 숙소 주변은 매우 조용하지만 숙소에 있는 냉장고

낡은 건물이었지만 위치,주차,룸컨디션 대부분 만족했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더군요. 로비에 비치된 커피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잠만 자기에 괜찮고요 담배 냄새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