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the hotel staffs are very kind. I can’t forget their kindness. I was happy while I was in the hotel.

전반적으로 만족해요 조식 매일 조금씩 바뀌고 맛있어요 직원 모두 친절하세요~ 다만.. 방이 정~~~말 건조합니다ㅜㅜ 에어컨을 조정해도 찬 바람이 나오지 않아요.. 극강의 건조함을 경험하고 코감기 오면서 코에서 피가 계속 나왔어요ㅠㅠ 미니 가습기 가져가세요! 위치는 나쁘지 않아요~ 레기스탄까지 20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The room was clean. There was a good selection of food and snacks for

타 스위트룸 치고 엄청 크진 않았지만 테라스가 좋음. 모든 스위트가 가든뷰가 아니고 시티뷰 임

사마르칸트역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 합니다. 정말 걸어서 5분도 안걸려요.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됐는지 숙소도 거의 새 건물처럼 깨끗했습니다. 체크인할때 싱글룸을 예약했는데 카운터 바로 앞이라 소음이 좀 있다면서 트리플룸으로 무료로 바꿔주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 또한 매우 친절하였고 저녁에 치킨에 맥주 한잔을 하고 싶어서 치킨을 어디서 주문해야되는지 도움을 요청 했는데 밤 10시가 넘은 시간에 직접 주문해주고 도착했을때 알려주어서 즐거운 저녁시

객실내 편의용품 제로 거기에비해서 조식은. 먹을만함 위치는 아주만족

It was a great sleep with kind English-speaking reception and all staff. The room, shower, toilet and restaurant are clean and feel so cozy! Nice walking distance from city center and very quiet surroundings with reasonable price. Highly remommend th

무난하게 잘 지냈습니다. 주변에 상점이 있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도 아쉽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Location is the best. Right infront of the Ansterrp Cetraal. Staff member at reception is really helpful and kind. Thank you 🙂

쌀쌀한 가을 라디에이터 덕분에 따뜻했고 물도 잘 나왔어요. 아침식사가 아주 훌륭했고 근처 슈퍼와 식당들이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출장으로 이 곳에 머물러야했는데 아쉬운 점은 숙박비가 생각보다 비쌌고, 주차가 무료가 아닌점(근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해요) 오래된 건물이라는것 말고는 만족합니다!

호수 산책로와 인접하여 아침에 산책 및 조깅을 하기에 좋습니다. 짐이 가볍다면 기차역에서 걸어서 접근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