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어른2 초등학생3 가족여행을 왔습니다. 5명이 묵을 숙소가 거의 없어 고민이었는데 마침 알로나비치에서 멀지않은 곳에 저렴하게 예약했습니다. 장점은 역시 가성비. 괜찮은 조식 포함으로 프라이빗하고 넓은 수영장에 아이들도 대만족이고 직원들 모두 친절합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시원합니다. 알로나비치까지는 걸어서 다닐 정도이지만 툭툭이 불러달라면 금방 갑니다. 단점은 위치가 큰길에서 조금 안쪽으로 밤에는 골목

수영장 작습니다. 1M~2M 까지 수심이 있어요. 트윈을 붙여서 잘 경우가 있는데 여기는 킹배드를 주신것 같아요 매우 넓어서 좋았습니다. 보홀 특성상 계속해서 에어컨을 틀며 지내는데 이불이….너무….얇아요….처음겪은 이불이였어요….물론 더우니 얇겠지 하고 넘겼긴 한데….이불 외피만 있어요..! 가장 핵심인 벌레는 없었어요!! 헌데 방에 슬리퍼가 없더라고요…!! 심지어 화장실슬리퍼도 없었어요!! 그건 추가해주시면 좋을것

솔레아에 머물다가 0.5박으로 이동. 얼리체크인 문의했는데 친절히 해주심. 빠우 근처라 알로나까지 애매하게 걸을수 있음. 수영장이 진짜 말도안되게 좋음. 수영실컷하고싶으면 완전 강추 (보홀 재방시 또 0.5박할 생각임) 가격도 싸서 좋음. 단점.. 새를쫒기위한 확성기?같은데서 에엥에엥 소리를 체감상30분에 한번씩 내는것같음. 소리예민하면 힘들듯. 큰타올2개만 방에 있어서 수영도 그걸로해서 몸이나 얼굴 닦을게 없었음. 방에 티슈도 없

위치는 나쁘지않아요~. 툭툭타고 시내까지 100~150페소 정도 되는듯합니다 숙소 컨디션은 금액대비 나쁘지않고 수영장도 길고 넓어서 너무 좋네요 수심도 깊은곳은 2.5 미터입니다. 제가 보홀 싼 리조트를 다 가봣지만 여기가 제일인듯하네요! 서비스 마인드는. 직원들에게 문의를하면 어떻게든 같이 해결해주려는 노력을 보이고 항상 밝은 미소로 응대를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 같은날 모르고 두번 예약했지만 수수료없이 설정을 다시 해주셨어요) 단점

새벽도착이지만 친절하게 체크인해주셨고, 수영장도 깨끗하고 객실은 미리 에어컨을 틀어놔주셔서 쾌적하고 침대는 넓고 깨끗했습니다.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3일내내 벌레 한마리 못봤네요…도마뱀은 보고 싶었는데 못봐서 아쉽….(에어컨 소음이 조금 있는데 평소엔 괜찮으나 잠귀 밝으신분들은 잘때는 거슬려요…저는 신경쓰여서 끄고 잤어요…) 수영장도 깨끗하고 직원분들 항상 웃는얼굴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갑자기 정전이 되버려서 불편

이번 여행에서 코코트리 리조트의 패밀리룸에서 3박 4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패밀리룸에는 화장실이 두 개 있어서 여러 명이 함께 머물 때 씻거나 준비하는 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덕분에 아침 시간도 여유롭게 보낼 수 있었어요. 리조트 내에는 아이를 위한 수영장과 성인을 위한 수영장도 있어서 물놀이를 실컷 즐길 수 있었고, 휴양지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놀랐던 점은 조식을 포장해주는 서비스였습니다. 미리 리셉션에

메인지역과 거리는 있어 맛집을 많이 가거나 돌아다닐분들은 비추. 보홀에선 어짜피 매일이 투어라 투어깄다 시내에서 먹고오기도 하고 또 호텔 자체 음식이 그닥 나쁘지 않아 문제없었어요. 사람 너무 붐비는것이 싫어 예약한 곳이라 오히려 좋았고 토요일 저녁 불쇼랑 가든바베큐 디너, 프로모션 스파 등등 호텔 내 시설이나 활동이 비싸지 않아 호캉스하기 좋아요. 다만 아이들이 있어 다양한 수영장 시설이나 부대시설을 기대한다면 역시 시내 큰 호텔이 좋을거

We had a truly wonderful stay! The private beach was peaceful and stunning, offering the perfect spot to relax. Breakfast was delicious every morning with great variety and quality. Room service was fast, friendly, and always spot-on. The staff were

작년에 보라카이 갔을땐 헤X 싸게잡았어서 여기도 비수기치고 저렴할줄알았는데 거의두배가격이라 이번엔 가성비리조트로 잡음 . 물론 헤X에 비하면 퀄은 떨어지지만 하루 4만원?가격으로 아주 훌륭함(디파짓도없고) 1.공항에서 툭툭이로 5분?겁나가까움 2.근처걸어서 5분 세븐일레븐 24시간(첫날새벽1시쯤 물때문에갔는데 2층에클럽?있는데 동네양아치들있어서약간무서웠음ㅋㅋ 물이 페트가아니라서 찝찝해서 사먹어야됨 우린걸어갔지만 차라리툭툭이한테 말해서 물사고오

보홀에서 헤난 알로나와 오셔니카에 각각 2박씩 머물렀습니다. 제가 느낀 헤난 알로나와 오셔니카의 차이 및 장단점은 이렇습니다. 1. 헤난 알로나 – 메인 거리까지 위치 최고, 비치 접근성 최고 – 힙한 노래와 함께 수영 즐기면 더 최고(약간 시끌시끌 바글바글하지만 이또한 여행의 묘미) – 방에서 보는 뷰가 리얼 이쁨 – 단점! 복도 및 층간소음으로 인해 잠을 설침(방음 미흡) – 단점! Pool Bar직원들 이목을 끌고 주문을 하는 과정이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