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디아 빌리지 모텔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It was good
여행자들을 위한 호텔리뷰
It was good
바이킹 스타일의 느낌으로 한번 즘 숙박하는 것으로는 추천 합니다. 그러나 몇일 숙박하기는 좀 불편할 수 있음. 한국의 오래된 전통 한옥 스타일의 느낌이 드는 바이킹 호텔인.
편안해요
위치가 후쿠야마 역에서 30분정도 거리이고 무료 셔틀이 이용가능합니다. 다만 셔틀을 예약하려면 전화만 가능해서 그 부분이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십니다. 방 상태, 서비스, 카이세키, 대욕탕 모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토노모우라 마을도 근처여서 아침 산책하기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곳을 무조건 추천합니다.
적은 소도시입니다 역앞쇼핑몰에 식당이 있어 편리하고 호텔바로앞 후쿠야마성이 있어 뷰가 넘 예쁘네요 로비는 좁고 조식당은 좁은편이라 30분간격으로 예약뷔페 그래도 작은공간에 아담한 식사가 만족합니다 그런데 객실에 기본생수가 없어요 생각보다 후쿠야나성이 야간에도 불을 켜니 넘 예쁘고 산책하기 좋아요 밤10시까지 성 안쪽출압되네요 저렴한 가격. 스태프의 영어가 능숙하지 않으나 친절함. 1층에 프리 드링크 (티 또는 커피) 공간이 여유롭고 깔끔함. 생
Since the first experience of the Onomichi Kokusai Hotel, I have been booking this hotel whenever I plan for a business trip to Onomichi, Japan. As always, the place has been clean and well-organized, and the staff are very kind and welcoming – espec
미하라역 1분 거리에 있는 호텔이어서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고 추천할 만한 호텔입니다. 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고 횡단보더 건너면 호텔까지 엄청 가깝습니다. 그리고 온천탕도 좋았지만 조식도 너무 훌륭하네요 미하라항에서 배타고 관광했는데 미하라항도 바로라서 너무 편했습니다. 다만 주위 음식점이 너무 없어서 그건 조금 불편했네요 가격대비 정말 깨끗하고 훌륭한시설입니다. 미니책상까지 있어 업무보기 편했어요^^ 친절한 직원분들
사하라 마을의 가장 끝쪽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버스 정거장에서 내려 숙소까지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가파른 오르막길을 꽤 올라가야 하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 마을이 아주 작아 그나마 다행. 그러나 가장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룸에서 보이는 풍경은 아주아주 아름답습니다. 룸 시설은 특별한 것은 없지만 깔끔하니 문안했어요. 작은 마을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쉬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강추. 무거운 짐을 가지고 가시는 분들께는 비추.
타이동 열기구축제를 위해 예약한 호텔임. 위치도 시내중심이고, 바로옆에 까르푸, 인근에 PX mart가 있어서 편합니다. 야시장이 호텔 바로 앞에 열려서 밤늦게도 나가서 먹을수 있어서 위치로는 최고입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다음에도 타이동에 갈경우 무조건 예약할 생각입니다. 야시장에 위치한 호텔이라는 점이 장점입니다. 큰 기대없이 즐기기에는 좋습니다. 대도시 5성급 퀄리티는 아니나, 타이동에서 이 보다 좋은 호텔은 없을겁니다. 위치와 숙소
춘절이라 숙소 가격은 평상시보다 2배 이상 비싸기는 했지만, 타이동역 근처라서 예약함 건물 외관은 별로였으나, 내부는 깨끗함. 자전거를 4시간 무료로 빌려줌(1대당 200위엔 보증금을 받으나 나중에 돌려줌). 조식도 무난함. 6층에 야경볼수 있고, 세탁기도 있음. 아이스크림도 무료이나, 너무 기대하지는 말고. 직원이 매우 친절함. Key card 하나 잊어버려서 걱정했는데 따로 돈을 받지 않았음. I have lost the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