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타오위안에서 이곳까지 택시비 칠백구십. 금요일에도 평일에 준하는 바가지없는 숙소가격. 잠만 자러 타이베이에 가기보다 저렴한 옵션. 낡았으나 불편함 없고 새벽 체크인 가능. 게다가 간단한 조식까지. 만족합니다. 본인이 지불한 가치를 생각하시고 불만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곳이 가성비 최고의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깨끗하고 나은 호텔은 원하신다면 더 많은 돈을 지불하시고 다른 호텔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신주와 타이베

종리역 뒤쪽으로 나와 약 450미터임. 편의점 150미터. 2박 83천원. 1박에 2인 약42천원꼴.1.5박했는데 마지막날 공항갈때 공항철도 라오지 리버역까지 걸어갈만 함. 4층.벙크베드 2개 있지만 둘이 쓰기엔 괜찮음. 개인욕실도 있고 무엇보다 젤 좋은건 창문이 있음. 심지어 열수도 있음(대만은 창문 없는 호텔이 많아서 기겁).거리뷰고 지나가는 기차도 가까이 보임. 근데 조용함. 티비 없음.리셉션2층에 냉장고 공용이고 아침 간단한 토스트와 커

인터넷에서 유명한 피씨룸컨셉 호텔이라해서 가봄. 단독 빌딩이 아닌 큰 빌딩안에 2개의 층만 사용하는 호텔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대부분의 방엔 창문이 없는듯(건물구조상) 방이 매우 작고 화장실이 별도의 방으로 구분된게아니라 방을 반으로 쪼개서 쓰는 개념임. 로맨틱하려고 가기보단 그냥 말그대로 겜만 하다오기 좋을듯. 컴터 사양은 한국 피시방과 비슷하고 가끔 뽑기 실패하면 마우스 휠 개같은거 걸림. 그리고 피시방 생각하면 안되고 걍 모텔에서 컴퓨터

조식 메뉴구성이 살짝 아쉬운거 빼고는 시설도 좋고 방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room condition js very clean and nice Thank you. 타오위안 갈때마다 여러 숙소를 이용했지만 가장 청결하고 쾨적합니다. 숙박비용도 다른 숙소 대비 저렴하고요 하지만 직원들의 서비스 및 친절도는 아주 평범 합니다. 근처 에서는 최고입니다. 조식은 조금 아쉽지만 객실 침구 및

조식 뷔페가 너무 맛있었고, 아침에 서빙하는 젊은 여직원이 너무 친절하여 동료들이 너무 감사해했어요.

경유시간이 길어 레이오버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숙소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공간은 좀 좁긴한데 잠만잘거라..ㅎㅎ 조식도 괜찮았어요. 꼭데기층에 세탁실이 있는데 무료로 사용가능하네요. 편의점은근처 ok마트 이용하면되고 야시장까지 택시타고도 금방가요. 아침에 근처 공원에서 설렁설렁 산책하다가 중리 시내구경후 체크아웃했네요. 편하게 머물다 갑니다. 아주 친절하게 인사하고 안내해주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 택시를 타는데 우산을 씌워주셔서 가는

새벽 2시쯤 체크인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룸은 너무나 깔끔. 침구와 그 외 모든게 너무 만족스러움. 공용욕실도 그보다 더 깨끗할 수 없을거 같다. 한 밤중 도착해 약간 출출해서 빵과 차도 이용함. 모닝빵인줄 알았는데 안에 버터들어간 소금빵인거 같다. 타오위안 공항에 새벽도착이나 출발이라면 강력추천한다. 타오위안역까지 짐이 별로 없어서 걸어서 갔으나 짐이 무겁거나 많다면 택시이용이 좋을거 같아요 늦은 비행기 도착으로 가장 가까운 가성비

공항에 밤 도착 후 다음날 HSR을 이용해 다른지역으로 이동하는 여정에 머물렀습니다. 공항에서 택시 20분, 택시비 452twd 나왔습니다. 객실은 크진 않지만 깔끔하고 구조가 매우 효율적입니다. 침대도 편안하고 두명이 사용하기 딱 좋았습니다. 다만, 욕실청소는 조금 더 신경써주면 좋겠습니다. HSR역 까지는 차로 5분 거리이며, 무료 벤서비스가 있고 기사님도 친절하십니다. 시설 좋아요 깨끗하고 특히 호텔안이 밝아서 좋았어요. 호텔들 약간 어두

Overall, it was a clean and comfortable accommodation, but it had a slightly musty and humid smell when I first entered, and a cockroach appeared on the second day of my stay. Also, it is a bit far from the station, but other than that, the accommoda

조식 부페도 화려하진 않아도 먹을만한게 딱 있고 24시간하는 까르푸 가까워서 귀국전날 기념품 챙기기도 좋았어요(완전 기념품류는 면세점가서 사시면되구 까르푸는 간식류같은거 좋아요). 호텔과 무관하게 몇가지 제 상황이 발생했는데호텔 직원분들이 넘 잘도와주셨고요. 결국… 물건 몇가지 두고 왔는데 해외특송으로 잘보내주셨습니다 ㅜ ㅜ 진짜 감사합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호텔도 심플하니 편했고 특히 직원분들 넘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