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위치는 히가시무로란역에서 나와 쭉 직진으로 도보 7분 정도입니다. 노보리베츠, 무로란 8경을 구경할 생각이라면 여기서 2박 추천드립니다. 방은 넓고 중문이 있어 화장실과 침실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9층에 머물렀지만 딱히 야경이라고 할만한 풍경은 없었습니다. 연박시 청소가 기본적으론 미제공이나 1000엔을 지불하면 해줍니다. 2층에는 새벽에는 라멘을 제공하며 조식으로는 뷔페(야끼토리, 카레 라멘, 오므라이스 등)를 제공합니다. 또한 욕탕이

우선 주변 숙소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가장 싼 곳인데, 야외 온천이 너무 좋았어요. 숙소도 너무 깨끗했구,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프런트 직원들의 따뜻한 배려로 아고다를 이용한지 오래되었고 아고다에 대한 신뢰는 없지만 이 호텔만큼은 추천하고 싶어 리뷰 남깁니다 비행기 지연으로 저녁 입장시간에 늦었지만 불과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식사를 할 수 있게 배려 해주셨고 밖에서 오랜시간 왔을까바 방을 따뜻 하게 해두셨고 이

친절하고 다정함 다만 주차가 집앞도로인데 다차면 유료주차장이용해야댐 언덕임 방은 좀 좁았음 최소한만 있음 물2개 샤워용품 개인꺼 필수 하지만 하부지가 넘친절 메인 피어랑 가까움 길가는 좀 시끄러울수있음 알렉스가 귀여움

I would like to recommend this hotel. The indoor and outdoor thermals were so nice. The breakfast was good. I love to stay there again. 아침에 따끈한 온천수영장과 사우나를 하면서 지친 몸의 피로를 풀 수 있었다. 식사. 최악. 올인클루시브 절대 하지 마시고. 워치 최악.중국인 단체 호텔

해변에 위치해서 바다 뷰가 좋아요. 레스토랑에서 조식 또는 석신을 먹으면 바다를 보면서 분위기 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과 바다에서 수영할 수도 있어요. 객실도 깨끗합니다. 무료주차가 되는데, 발레파킹해야 되는 것 같아요. 이곳에서 숙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호텔에는 리노베이션이된 객실과 노후된 객실이 있는데 예약시에는 리노베이션된 사진을 많이 보여주고 노후된 사진은 한 두장 들어있더군요. 하지만 실제로 배정받은곳은 노후된

I rub my eye several time to check again and again for the price of this hotel when i see my room. Room was not the best tp be honest but the view from the hotel was five stars. Save time to compare with other hotel nearby cost. otherwise last room

I did late checkin. it was 1am. it was perfect. staff was friendly. room was comfortable and warm. hot water and amenities quality was awesome. welcome sign made a happy. I will definitely recommend here.

The only downside was that there was no slipper. But except that everything was good.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까운곳에 음식점 마트가 있어서 편했고 로비에 언제든지 마실수있는 커피가 있어 좋았던것 같습니다

프런트가 감옥 면회실처럼 유리 사이에 두고 스피커로 말해야 하는 모텔이라니 이미 할 말 다한 것 같습니다. 숙소 방은 걸쇠가 뜯겨져 나가 있고 주변에 눈 풀린 사람들이 배회합니다. 진짜 미국 포함 해외에서 오만가지 숙소에 다 가봤지만 이렇게 대놓고 무서운 숙소는 처음이라 500마일 운전한 피로감에도 불구하고 그냥 방값 버리고 10분도 안되서 도망쳤습니다. 여기 사진, 리뷰 완전 사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