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생각보다 넓고 밝으며 깨끗합니다. 조식도 맛나요 역에서 생각보다 거리가 있어서 당황했지만 방자체는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대신 트램이 근처에 잘 다녀서 이동하기 좋아요 처음에 들어갈때는 조금 멀다 생각했는데 숙소 앞까지 트램이 다니고 트램 하나가 관광지까지 다 연결되어 있어서 크게 지장없습니다. 한번에 이동할수있는 트램이 없음. 환승이 필요함 조식은 가격대비 형편없음 그 외는 완벽함

위치는 취리히 중앙역에서 버스나 열차를 갈아타야 해서 좋지 않아 걱정했으나, 도착 한 후 하프보드에 포함되어 있는 저녁은 너무 훌륭했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위치만 빼고는 가격 대비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시설은 좋습니다. 하지만 비싸구 권리금뭐시기때문에 좀 해맸네요 툭숙중 서비스는 물론 공항샌딩까지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오는 길이 좀 멀긴 하지만 그 다음날 새벽에 공항 가야하는 가족이 있어서.. 바로 셔틀도 무료로 태워주고 좋았어요! 셔

Luv luv luv

호텔룸은 리뉴얼을 하서 깨끗한 편이였지만 방과 욕실이 비좁고 지정한 퀸사이즈 침대가 설치된 룸은 거의 공간이 없어서 답답한 느낌이 있었슴. 창은 다른 건물과 바로 마주하고 있어서 커튼을 열어놓을 수 없었고 리뉴얼을 하였으나 좁은 욕실과 화장실은 리뉴얼이 안되 있어서 깨끗하지 로비도 작고 부대시설은 전혀 없었으며 간단한 커피제공만 가능했음 위치는 지하철 1호선 역이 1분거리에 있어서 이동이 편리한 편이였으며 주변은 레스토랑과 수퍼가 있어서 나쁘

예약 당시 렌트카 때문에 주차문제가 가장 고민이었는데 주차장 있음으로 되어있어 예약했는데 주차시설없어 걸어서 십여분거리의 다른호텔주차장에 주차 이틀주차비가 1200코루나ㅠㅠ. 사우나도 십유로 내고 이용하여 호텔비 외 부대비용이 지출되어 당황했음. 조식은 훌륭했음.

여러명이 함께 숙박하기 좋은 곳.

룸은 마음에 드는데 서비스는 그냥 없다고 보면 됩니다. 수건도, 물도 가질러 가야 하고 요청해야 청소도 해주고 그냥 요즘 미국 호텔들이 그렇습니다.

방 침대 호텔 8곳 이용한 곳중 가장 편하고 서비스가 친절 함.

지난1월에 15일 있었고 10닮만에 다시 왔는데 리모델링이되어 넘 깨끗하고 더 좋아졌 네요 ㆍ 커피와 티는 항상 공짜로 먹을수있도록 로비에 비치되어있습니다ㆍ 정말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다시 이곳에 오게되면 또 이 호텔에 묵을것입니다다

팬스테이트 방문때문에 정한숙소.주변 도보로 자이언트도 있고 편의시설 식당도 있어 편함.조식도 먹을만하고 청결해서 좋우숙소였음 가격대비 대부분 모두 만족합니다. 특히 객실이 커서 좋았고 교통이나 위치등이 만족합니다. 주변 학교의 졸업시즌이라서 통상의 숙박료의 4배를 지불하고 묶었으나 값에 비하면 짜증나는 정도임. 위치는 차가 없으면 이동할 수 없고 택시가 유일한 수단임 호텔앞에 버스는 있으나 시간 맞추기 어려워서 텍시로만 이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