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본바겐(트레일러) 여러대와 기차 등을 취침공간으로 사용하는 테마 숙소입니다. 가족단위여행객에게 추천하고 혼성도미토리는 정말 작고 공간이 적어 불편합니다 그래도 본에서 1박35유로에 잘수있는곳이 없기에 가격적인 부분은 괜찮은편 숙소 분위기또한 좋기에 추천합니다 조식은 제공되나 빵과 슁켄, 잼 뮤즐리정도이기때문에 정말 간단한 식사만 가능합니다 공용화장실과 공용욕실은 청결히 유지가 되있는거같습니다 2인이상이면 무조건 트레일러방 추천함

중앙역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이용하기 편합니다 위치 좋고 침구 상태 좋고 깨끗해요 단점은 밤 12시에 도착했는데 문도 잠겨있어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부탁해서 카운터와 통화하고 들어갔습니다

렌 기차역에 인접하면서 렌트카 파킹장소와 인접해 있어 차 렌트후 돌려주고 숙소로 가서 머물고 다시 기차로 이동하기에 적합함.

When you arrive at Renne by train. this place one of very close place to central station. It is near to station and regional bus station. Walking distance to/from old town. 위치는 역 바로앞. 냉장고 없음 방에서 담배냄새가 남 수돗물 무료제공(이물질이 있었음) 숙소생수는 비싸서 마트에서 구매 주변에 다른숙소들

2023. 1월에 여행 가족 3명. 조식도 괜찮고 커피 굿 주차도 좋아요. 세탁 가능. 얼음 등 편의시설 좋아요.

The location was good, but the room condition and cleaning were very bad, there was too much noise at night, and I was surprised that someone tried to open the door. 바로 앞에 쇼핑몰과 도로가 있어 이동중에 잠시 머물고 식사하기 좋았다. 숙소 상태는 그리 좋지 않았으나, 가격을 고려하면 이해할수 있다.

돈값함

good location

깨끗하고 좋았어요. 출장때매 잠만 자고나와서ㅜㅜ

위치가 좋고 쇼핑과 레스토랑 이 가까워 편리했지만 욕실과 하우스크퍼 서비스는 개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