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호텔 룸의 분위기ㆍ시설ㆍ다 편하고 좋았습니다ㆍ다음 출장길에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욕실도 공용이고 병실침대만한것 두개들어가면 남는자리조차없는곳 옷한개걸곳이 없는데 우유니 소금호텔과 맞먹는 금액 진짜 이해불가임 게다가 한국인 싫어함 밤늦게 술푸는 막장 한국인때문인듯 할말이 없네여 직원들 친절하고 아타카마 중심가와 버스터미널 사이에 있어 위치도 좋았음 새벽 출발 투어나 우유니 야간버스 탑승으로 조식을 못먹는다고 하니 스낵들 별도로 챙겨주었음 아타카마 물가가 비싼걸 생각하면 숙박비가 비싸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유럽수준의 호스

너무 좋앗어요.. 고마워요 ㅋㅋ

공항 근접 아주 늦은, 새벽에 도착 하였지만, 리셉션의 착한 청년은 친절하게 체크인을 해주었음. 조식은 다른 호텔과 다를 바 없음. 직원 완전 친절 함

Very modern and new. Bus terminal is in the same building. The staff is very kind and helpful. 동남아시아 국가의 호텔에 비하면 가격도 높고 시설도 별로 좋지 않지만, 이곳 발칸반도 국가의 호텔의 일반적인 가격에 비하면 적당하다. 장점은 다른 이웃 국가로 버스 이동을 위해서는 버스터미널로 와야하는데, 도심과 멀어 이곳에 숙박하기 좋다 아침식사가 다양한 메뉴로 뷔폐식 제

일단 조식 개미쳤고요 꼭 신청해서 드시길! 그리고 카이막… 매일 2접시씩 먹었는데 카이막 맛집에가도 이 맛이 안나요… 개 존맛임 카이막 먹으러 또갈래요ㅠ 그리고 꿀도 걍 통채로 갖다놔서 신기했음 ㅎㅎ 일단 서비스도 너무 좋아서 만족 대만족인데 아무래도 동굴이다보니 쿰쿰한 냄새가 있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묶을 만한 곳입니다 카이막이 얼마나 맛있는지 저런거 따위는 신경도 안쓰임 ㅋ

가격대비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그리고 남자 직원 너무 친절해요. 경치도 너무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호텔 매니저와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호텔은 위르귀프 중심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합니다. 동굴호테로 오래된 건물이지만 너무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벽과 조그만 장소나 계단, 여유공간도 세심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오리려 오래된 건물의 옛스러움을 더 장점으로 활용하였습니다 우리 가족은 스위트룸을 이용했는데 방은 엔틱가구로 클래식하게 꾸며져 고풍스러웠습니다. 너무 편안했고 침대도 푹신하여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멋진 아침 식사는 우리 가

일단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고 잘 챙겨주심! 엄청 유쾌하셔서 편안하게 잘 지내다 옵니다! 숙소 위치는 조용하고 힐링하기 딱 좋아용

ㅇㅇ 8월 저녁 숙소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하루 저녁 정도는 풀사이드에서 저녁식사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