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가이아 포레스트 코티지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콘도형식,호텔식이 있나본데 콘도로 배정 받았고 35년이상된 낡은 건물과 내부입니다. 객실에 완전 절여진 재털이같은 냄새 그리고 지네같은 벌레가 있어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수건 담긴 바구니는 먼지와 곰팡이가 있었고 냉장고도. 청소가 깨끗하다고 느낄수 없었습니다. 일부 객실은 기숙사 숙소로 쓰이는지 밤 늦게까지 시끄러웠습니다. ㅜㅜ 다 이해한다고 해도 객실에 엘베 없는건 너무 치명적입니다ㅜㅜ 사전에 안내도 못받았고 엘리베이터가 없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