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마쓰에는 처음 오는데 온천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예약을 했는데, 3인 가족이라 다소 가격은 비싼 편이었지만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아침 일식부페도 음식이 다 아름답고 맛있었어요. 온천도 작지만 깔끔하고 야외가 보이는 풍경도 좋았습니다. 위치가 마쓰에역에서 조금 멀기는한데, 위치만 제외하면 숙소는 정말 좋아요

객실내부시설및수건등침구류최상급으로 아주편안하게숙박함

야외 냉장고에 물이 있어 오며가며 그냥 꺼내먹어도 되고 차도 그냥 마시면 됨. 위치도 너무 좋아서 공항에서 트램 한 번에 타고 내려 10분도 안걸림. 캐리어 끌고 가기도 좋는 도로. 근데 이코노미 더블룸을 예약했는데 제대로 안보고 저렴하다고 예약한 내 잘못이지만 겁나게 좁고 천장이 낮아서 처음 들어갈 땐 헉!! 했음. 이게 맞나?? 싶을 정도. 일본 비즈니스 호텔이 호화롭게 느껴질 정도. 무슨 하녀방 보는 듯 했어요. 그 방만 빼고는 다른 일반

택시 또는 자차로 이동가능한 곳. 나머지는 가성비 좋은편

히터도 잘 나옵니다. 처음에는 좀 추운 거 같은데 히터 틀다 보면 따뜻해져요. 주방 쪽은 좀 추울 수 있어요 (단 미니 난방기가 준비되어 있긴 해요! 그게 있어서 그나마 좀 덜 추웠어요.) 방은 가족 4명이서 잤는데 충분히 잘 수 있어요. 대체적으로 엘리베이터나 방 들어가는 복도가 좁은 편이나 그래도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짐 있는 분들은 편하실 거 같아요! 티비도 방에 설치 되어 있습니다. 가격대비 몇일 지내기 나쁘지 않은 숙소 입니다.

가격이 좀 나가지만 호텔 내에 목욕탕도 있고 다다미방도 체험해볼수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저묵었을때는 사람이 아예 없어서 저 혼자서 대중탕 이용하고 그랬어요 ㅋㅋ 스태프 분들도 완전 친절하시고 호텔 말고 일본식 다다미 방 원하시는 분들은 강추합니다! 도쿠시마 역 근처 좋은위치 , 친절한 사장님, 맛있는 아침식사 , 1층에 목욕탕 있어서.. 개운하게 목욕도 하고, 방도 넓고 좋아서 다음에 또 가겠습니다. 가족여행을 위해서 예약을 했는데 역에서 도보

비가 많이 오는날 오전 11시 이전 도착했는데, 얼리 체크인 해주셔서 좋았네요. 일본숙소들 융통성 이런거 없는데 일본 호텔에서 얼리 체크인 첨 받아 봤네요. 도쿠시마역에서 좀 걸어야해요. 그런데 걸을만 해요. 숙소 청결 괜찮습니다. 조식은 이가격에 이정도면 나쁘지 않아요. 전통적인 호텔의 느낌이지만 깔끔하게 잘 관리된 점이 좋습니다. 조식 메뉴가 조금 더 풍성했으면 싶은 바램이 있습니다. 누구나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최

완전 아늑하고 친절하고 조식도 정성넘쳐용 아침식사하는 장소에서 보는 뷰가 너무너무 좋았구요 밤에 룸 테라스에서 보는 바다랑 밤하늘도 너무 예뻤어요. 바닷가 가려면 10분정도 걸어가야되구, 시내까지는 15~20분정도 걸려요. 하지만 여기서 일주일씩 머무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휴양하러 오신다면 추천합니다. 위치가 좀 외진 곳에 있으나 뷰랑 조식이 정말 좋음. 렌트카 이용했는데, 주차가 제일 편했음 뚜벅이신경우엔 숙소에서 바닷가나 발콘데 유로파까지

저렴하게 투숙한 아담한 숙소 바로앞에 주차장이 있어 좋아요

방에서 바로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출입문이 있어서 그것도 편했어요. 등대와 비치 산책하기에 위치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공용주방과 라운지 공간도 좋더라구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