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전체적으로 묵직한 느낌의 오성급 호텔로 유럽에서 이렇게 큰 방을 본적이 없어 인상적이었음 너무 좋음.

간섭받지 않고 조용한 곳을 원하는 여행자에게 강추. 종업원들도 친절하고 호텔룸도 청소상태가 좋음

레 공항에 일찍 도착해서 호텔에도 일찍 도착했는데 별 무리 없이 체크인 했고 전기나 따뜻한 물도 너무 잘 나오고 따로 시킨 식사도 넘 맛있어서 좋았네요. 직원분들도 전부 친절하고. 숙소 자체도 특이하고 예뻐요! 다만 아쉬운 건 인터넷이 안된다는 점… 숙소 위치는 메인 바자르랑 좀 멀긴 했지만 또 멀어서 그 나름의 장점이 있긴 해서 취향을 탈 것 같습니다. 호텔에 요청하면 택시도 잘 불러줍니다! 인터넷만 잘됐으면 아마 레에 있는동안 계속 묵었을지

레 여행 동안 파드마 호텔에서 숙박하였습니다. 방에서 산맥이 보이는 엄청난 뷰를 가졌고 엄청 깨끗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옵니다. 아침 저녁은 뷔페식이고 음식도 맛있어요! 단품으로 시킨 샌드위치도 맛있었습니다(치킨샌드위치 강추) 무엇보다도 호텔 스태프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처음 본 사이임에도 친구처럼 가족처럼 도와주고 신경써주십니다. 지역 특성상 고산병으로 고생할 수 있는데 팁도 많이 주세요. 실제로 아팠는데 너무 잘 챙겨주셨습니다. 다음에

동부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5성급 호텔로써 작년 리모델링을 마쳐 깨끗할 뿐만 아니라 중후하다. 직원들은 최고의 친절도와 서비스를 보여주었으며, 이 정도 설비/위치/서비스에 이 정도 가격은 찾을 수가 없다.

늦게 체크인 하여 간단히 1박 하였으나, 깔끔한 커디션에 편하게 1박 잘 하였네요. 조식도 깔끔하고 좋았네요. 바닷가와 가까워 보이지만 호텔 뒷문이 없어서 호텔을 끼고 삥돌아서 공원쪽에 가야해서 공원까지 20분 넘게 걸립니다. 호텔에서 바닷가뷰는… 선박장같은곳이 보여서 의미 없는…. 아침식사는 부실하고 먹을게 별로없어서 가격대비 별로^^…

최악의호텔 좁아서 트렁크조차 펴기힘들고 옆방 코고는소리및 1층 야외 클럽에서 시끄러운 음악을 밤새 크게 울려데서 잠을 잘수가 없슴

버스,기차 이동 편하고 시내도 바로 옆이 좋습니다. 숙소상태 아주 좋습니다. Annecy 최고의 호텔입니다. Very good location. Within 5 min. walk from the train station. Staff was kind. Room in clean and good condition. I will recommend this hotel. 위치가 너무 좋아요. TGV 역이랑 버스종합터미널 가까워요. 객실 깔끔하니

가격 대비 매우 훌륭합니다. 시설도 잘돼있고 음식도 맛있고 뷰도 좋고 다 좋았어요. 단점은 시내에서 다른 호텔들 대비 거리가 많이 먼 편인데 아침~낮시간엔 셔틀 운영하고 있으니 프런트에 시간표 물어보세요

가격에 비해 시설이 훌륭함 호텔안의 프로그램도 괜찮음 그러나 음식이 맛이 없는게 있음 물이 따뜻한 풀장이 있음 가격 생각하면 이만한 호텔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