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The owner and wife of the accommodation were more friendly than anyone else, and all the hotel staff welcomed me, and the atmosphere was like a family. It made me happy with a very stable and warm atmosphere. The accommodation was cozy and very neat,

전체적으로 호텔 분위기 최고입니다 이쁘구요 바다가 바로앞에 있어서 굉장히 좋아요 해변은 솔직히 이쁘진않는데 룸컨디션이나 전체적인 뷰가 최고 조식메뉴가 조금 부족했던거말곤 최고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아이들과 어르신들과도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숙소입니다. 수영장 아침식사 등등 너무 좋습니다^^ 호텔 바로 길 건너에 슈퍼가 있고 방이 넓고 깨끗함.
직원들도 친절하고..다만 방의 위치에 따라 틀린건지 화장실 물을 내리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모터

유치원생. 초등학생 아이가 있는 가족들에게 최고의 리조트가 아닐까 생각해요. 수영장 미끄럼틀이 한개지만 아이들이 두시간동안 미끄럼틀만 탈정도로 엄청 재밌어하고, 외에도 자전거 탁구시설 놀이터 등등 리조트안에서만 사박 오일을 보냈는데도 체크아웃 하는 날은 아쉬웠어요. 저희는 투룸형 방을 선택해서 직접 조리해서 먹고, 편의점에서 사온 음식을 전자렌지에 데워먹어서 코로나때문에 상점들이 근처에 없어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리조트내에 식당에서 조식부터 석

1층 객실 바로앞에 주차가 가능하여 매우 편리했다 가격대비 깔끔한 편이었으나 개미가 좀 보이는건 조치가 필요해보인다 저렴하고 접근성도 좋아서 좋은 느낌이었다

호텔이 비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쉬기에 적합합니다. 다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차가 없이 간다면 불편할수도 았습니다. 장점-직원들엄청친절(👍) 바로앞에바다가있어서위치최고 레스토랑음식맛있음(소주땡김) 단점-시설이너무낡음(개미엄청많음) 에어컨소리때문에잠못잠 에어컨이있지만장식용(소리만큼) 가격대비최악 수압엄청약함(쫄쫄쫄)

이 도시에서 이런 숙소 컨디션은 매우 만족스럽다. 특히 직원이 매우 친절하다. 시네에서 많이 떨어져 있다는게 조금 흠이 될듯.라오악 공항 무료 픽업써비스 있어 편함.연인이나 가족들과의 휴식을 취하기에는 최고일듯… 우선 공항에서 분 정도 밖에 안걸려 접근성이 좋고
일로칸디아 리조트, 골프클럽과 마르코스 별장이 인접해 있는 곳입니다.
라왁시내와 파오이시 중간에 위치한 좋은 위치입니다.
시설이 지은지 얼마 안되어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트랜짓시 임시 휴식용 호텔

더럽고 물도 없고 방음이 안되고 낡은 시설 영어를 전혀 못하는 직원 그치만 끝까지 해결해주려는 모습 호텔이 아님. 불친절의 극치

딱 가격만큼 합니다. 방에서 아~~주~ 오래된 관리되지않은 쾌쾌한 냄새가 납니다.

수영장 하나가 정비중으로 사용하지 못한건 너무 아쉽지만, 기념품을 사기위한 마트나 공항과도 가깝고 PCR검사를 받으러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