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 호텔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호텔 옆건물인지 노래방이 있고 새벽1시30분까지 시끄러운 노래소리가 온청 크게 들립니다. 물론 결재하기 전에 카운터 직원이 얘기해주긴 했었지만, 상상 이상으로 너무 시끄럽습니다.
여행자들을 위한 호텔리뷰
호텔 옆건물인지 노래방이 있고 새벽1시30분까지 시끄러운 노래소리가 온청 크게 들립니다. 물론 결재하기 전에 카운터 직원이 얘기해주긴 했었지만, 상상 이상으로 너무 시끄럽습니다.
피나클스 은하수도 그렇고 경유지점 숙박으로 나쁘지 않아요~~ 되게 방도 넓고 있을 거 다 있어서 대만족 ㅎㅎ 피나클스 가려고 여기서 하루 잤는데 좋은 선택이었어요. 피나클스까지 차로 20분 좀 넘게 걸려요 . 숙소는 둘이 썼는데 가격에 비해 아주 넓고 요리도 해먹을 수 있고 생각보다 깨끗하고 좋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건 수건이 적고 샴푸나 그런 게 없어서 챙겨가야 합니다. 하지만 편안하게 하루 잘 쉬고 왔어요. 추천합니다. 현지 느낌 제대
나이드신 주인분들이 매우 세심하게 꾸미신 호텔입니다. 아주 깨끗하고 작은 소품들하나하나까지 정성이 느껴지는 호텔이었습니다. 위치도 훌륭해서 근처에 구경할만한 장소들이 많았는데 비치는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큼 훌륭한 바다를 볼수있었습니다. 작은 바닷가 마을같은 느낌인데 깨끗하고 조용해서 가족들이 머물기에 아주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다만 조리도구들이 없어서 외식을 해야만 한다는 점이 아주조금 아쉬웠습니다.
하루만 묵는 짧은 숙박이었지만 직원들의 친절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가성비로 1박 지내기 좋았습니다. 위치도 역앞이고, 마트도 바로 옆에 있어서 편했어요 It was in the front of the rail station, The location was good. And the room is quite spacious. And the staff was lovely. 호텔 입구는 출입문을 카드나 열쇠없이 왼쪽의 검은색 버튼을 누르면 열립니다 좀 헷갈렸어요 조식(11유로)은 이용하지 않아서 모르겠구 객실은
(장점) 위치가 찾기좋고 걸어서 10분대에 주요 관광지가 있음. 숙소가 깨끗하고 공용주방이 깔끔함. 욕실이 깨끗. (단점) 근처 치안이 좋지 않아보임.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는데 사전고지가 없었음. 로비에 비치된 자판기 가격이 너무 사악함. 잠깐 내려 구경하려고 했던 브레멘. 그전 뮌스터에서 지체가 되어 저녁무렵 닿게되어 간단히 잠만 잘 곳을 고르다 가격에 당겨 묵었다 아고다에서는 혼성 방밖에 없었으나 10유로 더내면 여성전용 도미토리가 가능해
위치도 구시가지 근처에 있는만큼 이 호텔은 오랜 느낌을 지니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쿠바에서나 볼 수 있을 형식 입니다. 그래서 이런 이색적인 느낌을 맛보고 싶은 여행자분들에게는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대적으로 개조하되 이 고픙스러운 느낌을 살린다면 매우 인기 있는 호텔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티마루 지역 내 가장 합리적인 호텔
지난 4월에 묶었을 때는 4층에 있는 방을 배정받음. 4층은 리노베이션이 완료되어 깨끗하고 창문도 넓어 환하고 밝은 만족스런 분위기였으나 이번에 배정된 방은 3층의 골방. 리노베이션은 아직이고 창문도 없는 골방. 하루를 묶고 나서 도저히 못견디고 방 교체를 요구 같은 층의 창문이 있는 방으로 바꿈. 같은 호텔에서 이렇게 차이가 나는 방을 동일한 금액에 판다는 것이 이해가 안됨. 다은에 잠셰드푸르 갈때는 다시 묶을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같음.
펭귄 호텔보다 나을 듯 근처 오션 킹덤이나 스페이스쉽 구경, 서커스 구경하기 쉬우나, 아침 뷔페 음식은 맛이 없어요
셔틀이 잘 되어 있고 직원이 친절함. 전반적으로 시설이 좋음. 위치는 침롱 가기는 좋음 모든 시설과 환경이 마음에 듭니다. 다른곳으로 이동할때 차량을 부르면 편리하게 탈수 있고 주변에 호텔밖 편리시설은 없습니다. 차로 이동거리는 기본 30분이상 가야 놀이공원 어온천 갈수있는점 거리는 멀지만 숙박으로는 완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