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조용하고 운치있는 좋은숙소 세로운 여행 경험을 주었다.

숙소 아주머니가 되게 친절하시고 자전거도 공짜로 빌려주십니다 영어 자체는 유창하게 잘 하시는데 몇몇 단어를 약간 발음을 못하셔서 영어를 가끔 못 알아듣는건 있어요(체크아웃이 12시인데 twelve를 자꾸 트뤠브라고 하셔서 몇 번은 물어봤어요) 하여간, 개인 여행자로서 편안하게 있다가 갑니다 가격돼비 너뭉 쉼하다. 일단 모기가 오래된 목조건물이라 많다. 방이 매우 어둡고 화장실에 수압이 낮아서 물을 퍼서 써야한다. 기본 물 티 티비같은거 다 있다

롭부리에 오면 자주 숙박하 숙소입니다. 직원 모두 아주 친절하고..숙소도 아주 청결합니다 베란다도 있고 관리상태가 아주 좋은…. 차를 이용해서 위치 나쁘지 않았고 가격 대비 깔끔하고 쾌적하고 모던한 인테리어 만족함 Big c에 걸어서 10분 거리. 주변은 음식점 없음 Hotel near no restaurants.Only big c about walking 10mins.

체크인하는데 아이 데리고 일하고 있는 직원 너무 불친절합니다

시내에서 떨어져있으나 전체적으로 호텔 가성비가 좋아요 시설 깨끗하다.

좋아요~~

오션프론트 2 퀸베드 예약했으나 1 킹베드 배정(원래부터 없었다고 잡아땜) 샤워기 꼭지 불량으로 30분간 수리

오래되고 낡은 호텔. 바다 바로 앞이라는 점에서 위치는 나쁘지 않았음. 현재 비수기에 날씨도 좋지 않은 시즌이라 가격을 저렴하게 잡았다고 생각을 해도 가성비가 좋다고 말하기 힘듬.

데이토나 비치의 해변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위치의 숙소입니다. 부대시설도 나쁘지 않고, 가격을 감안하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숙소입니다. 숙소는 약간 오래된거같음. 군대군데 녹슬고 떨어져있고 그렇긴한데 바다랑 가까워서 좋음. 봄방학 시즌이라 시설대비 비쌈. 프론트 직원분은 굉장히 친절함.

하루 묵기엔 최고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