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좋은곳이에요 . 사람마다 다를수는 있지만 저는 만족했어요 가성비좋고 잠만 잔다고 왔는데 괜찮았어요 Clean and cozy room and nice steps nothing complain about it 세탁시설이있어 편리했고 호텔로비앞에 Jak Bar 있어저녁에맥주한잔하기좋았어요 숙소가 어둡고 추웠어요. 다운타운에서도 생각보다 멀었고 주방조리시설도 생각보다 열악한 편이였습니다. 저녁에 안내를 해준 여성 직원분은 너무 친절하셨어요!!

질레트를 가기 위해 무리한 운전보다는 쉬어 가려고 예약한 호텔이었습니다. 넓은 호텔방에서 정말 두 딸과 나는 편하게 잘 쉬었어요. 욕실이 조금 오래된 흔적이 보이지만 깨끗한 편이예요. 그 어느방 보다도 넓어서 저는 감동했답니다. 다만 침구류는 조금 축축한 기분이었어요. 그렇지만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아침 조식은 아주 간단합니다.

1. 수건은 제대로 빨려있지 않아 이전 사람이 쓰던 머리가락이 다량 묻어 있음 2. 제공하는 밥에서는 개미, 파리, 모기가 들끓으며 소시지에서 파리도 같이 튀겨줌 3. 홈페이지 사진과는 매우 다른 리조트 4. 가격이 싼곳은 이유가 있음. 5. 화장실 물은 제대로 내려오지 않으며 녹물이 나옴.

깨끗하게 잘 관리된 숙소에요

오래되어서인지 약간의 위생상태 불량이 느껴지고깨끝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괜찮은 숙소였다. 코인세탁기는 없다. 유명한 빵집이 바로 옆이었다. 비숍이라는 도시 자체가 주는 매력과 더해 딱 적당한 숙소였다. Muy bien!

시카고 가는 길에 밤늦게 잠만 자려고 들린 곳입니다. 체크인하는데 20분 이상 걸렸습니다. 시스템이 문제였는지 직원이 미숙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늦은 밤 불편함이 이만저만 아니었네요. 숙소에 들어 갔을때는 너무 노후되어 깜짝놀랐습니다. 방도 작아서 옷장도 없고 룸 전화기는 고장나 있었습니다. 잠만 자고 나오려고 적당한 가격의 호텔에 들어갔는데 무거운 짐들고 2층 오르락 내리락 그것도 힘들었네요. 조식뷔페는 포함이라 먹고 출발했습니다.

숙소도 예쁘고 좋았고 위치도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곳 ! 숙소는 굉장히 좋으나, 영어를 잘 못한다는 이유로 대머리이면서 안경쓴 프론트 직원에게 무시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곳입니다…뷰가 거의 모든걸 다하는 동네지만 청결하고 침구도 꾸김이 없어요 다만 보증금이 250불이였는데 모두 돌려줄지는 모르겠네요 위치가 고속도로 바로 옆이라 찾기가 쉬웠어요.시설 청결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모든게 만족 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MTN was fair enough for going around the parks, but not sure it’s a walking distance to Canmore down

우돈타니 갈 때마다 항상 여기에서 숙박합니다 위치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방도 깨끗해요 다음에도 여기에서 숙박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