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새로 지은 건물이라 쾌적하다. 조식은 따로 먹을경우 590바트인데 가격대비 음식들이 정말 부실하다. 웰컴 드링크 없고 프론트 직원들 써비스 마인드가 부족하다. 다른 직원들은 태국 특유의 친절함이 있으나 프론트 여직원들은 무엇을 물어봐도 no라는 답만 할뿐 고객을 위해 택시나 다른 정보들을 알아봐 주려 1%의 노력도 하지 않는다. 반면에 내가 갔을때 있었던 남자직원분 한분은 버스시간도 전화해서 알아봐주고 택시도 짓접 저렴한것으로 찾아서 불러주었

수영장 뷰 빼면 굳이 안갈거같아요. 첨에 배정받은 방 청소 안되어잇어서 다른방으로 갓는데 거기 청소 상태도 쏘쏘. 넷플 연결 되어잇어서 좋앗고 수영장 뷰가 진짜 멋있었어요. 바로 옆에 몰 있어서 거기서 밥 해결 했어요. 거기말고는 갈곳이 없어요ㅜ

위생상태 불량, 직원 접대 미숙, 주변 환경 최악

1층에서 전기발전기 돌아가는 소음이 룸에서 너무 크게들려서 수면에 방해가되요. 양변기 누르니 물이 이십분 넘도록 계속 흐르고 멈추지 안아서 귀찬게 다시 짐을 싸서 방을 옮기는 동안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기분이 상했어요.

위치도 너무 좋아요 공항에서 렌터카 해서 계속 직진하면 도착할 수가 있습니다 주변에 맛있는 음식점과 볼거리들이 너무 많아요 인앤아웃 버거 스타벅스 맥도날드는 물론이고 멕시코 요리 타코벨 일본 음식점 스테이크 집들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코스트코 홀세일과 월마트도 있어요 너무 생활하기가 편합니다 그런데 더욱 감동은 아침 조식입니다 힐튼 호텔에서 네 명 조식 이십 육 만 원 들었는데 오히려 컴포트 인이 훨씬 더 맛있어요 나와 있는 모든 음식들이

산다칸 중심 지역에서 떨어진 곳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산다칸 버스터미널과 가깝고 넓고 깨끗한 방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텔 직원은 아주 친절하고 싱냥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식당, 편의점이 있어서 편하지만 늦은 시간에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신다칸 중심 지역 까지 그랩은 7-9링깃정도 듭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했는데 요금대비 아주 만족한 호텔입니다

숙박시설이 좋았음 호텔직원들이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서 기분좋은 시작을 할 수 있었다. 호텔의 위치도 찾기쉽고 번화가에서 가까워서 밤에 올 경우에도 좋으며 가방도 잘 보관해주어서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저렴한 가격, 청결한 룸, 친절한 직원. 가격대비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저는 만족합니다 가격대비 괜찮아요 위치도 좋고 직원도 친절했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