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The worst motel ever used

공항까지 걸어갈 수 있어 편리하지만, 주변 투숙객들이 좀 소란스럽습니다. 낯선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매리어트를 자주 이용하면서 가장 미흡 1. 와이파이 유료 2. 객실간 전화도 불통 3.냉장고에 먹던 음식 미처리 4. 기본적인 물도 미비치

숙소 청결이나 간단한 저녁,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가성비가 높은 숙소였어요. 특히 직원들이 친절해서 다시 예약하고 싶은 숙소에요. 제곧내

깨끗한 객실 컨디션에 무료 아침식사 및 WiFi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셀트 자체가 작은 도시여서 위치는 크게 상관없어 보이네요.
주차 장소가 적어서 좀 불편했던 점이 있고,
아침식사가 무료다 보니 이용객이 많은 경우 좀 번잡하다는 점
빼고는 전체적으로 만족한 호텔입니다.

제에발 따른데 가용 완저니 돈아까비ㅠㅠㅠㅠㅠㅠㅠㅠ 싼게 비이지이떡이라지만 그것도 안되뮤ㅠㅠㅠㅠㅠㅠㅠ 가성비 좋고 식사가 매우 편해요

체크인 부터 숙박및 조식까지 전반적으로 매우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 받았습니다. 투숙객의 작은 문제 까지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고 호텔의 모든 시설, 특히 침구가 매우 좋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욕실이 함께 있어 아이들이 목욕하기에 좋았습니다. 소파베드가 있어 성인 2명, 아이 2명(4, 7세)가 묶기에도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와이파이가 잘 잡히지 않고 느린점을 제외하면 정말 좋았습니다. 휘티앙아 근처에서 걸어서 페리도 타러갈수도있고 시내도 도보로 갈수 있어서 너무좋아요!! 숙소 사장님 관리해주시는것도 너무 친절합니다 아이가 욕조에서 잘 놀고 잘 잤습니다. 난방이 잘 되었고 건조하지 않았습니다.

트와이젤에 숙소 선택권이 많지않아 슈퍼와 가까운 해당 숙소 선택. 장보기 편리했고, 하루 머물기에 괜찮았어요. 자전거도 유료로 빌릴 수 있어요. 시설에 비해 꽤 비싼편인 것 같음. 침대가 옹기종기 많고 깨끗하고 주방도 있고 화장실도 깨끗한데 무엇보다 아침으로 먹으라고 방에 과자.사과.바나나.샌드위치두개 등 너무 귀여운 조식이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clean big good location 마운틴쿡 근처에서 그냥 캠핑하듯이 잠을 자는 곳으로

친절하시구 위치두 좋아요! 근데 먼지가 좀 많아서ㅠㅠ 마운트 쿡 트레킹이후에. . 하루정도 머물기에 위치가 좋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방은 깨끗하고. . 넓어요. . 넓직~한 부지에 저층으로 만들어진 호텔입니다. 앞마당 뒷마당 엄청 넓고요. 2층은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짐이 많은 여행객들에겐 살짝 불편할수도 있을듯요. 약간 낡았다(?)라는 느낌도 있었으니 청결상태가 좋고 저는 오히려 빈티지하단 느낌으로 좋았습니다. 남섬 이동중 하루 묶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