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들을 위한 호텔리뷰
슈젠지온천마을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바로 아랫쪽에 위치해 있어 너무 좋았고. 료칸안에는 다양한 간식과 차들이 무료로 제공되고 온천장안에는 다양한 피부관리제들이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있었고 온천장은 3개로 나뉘어져 있어 다양하게 즐겼고 가이세끼요리와 아침 무료 와식도 정갈하고 맛있어습니다. 12 월12 일인데도 단풍이 아름답게 료칸안에 가득했습니다. 사진도 너무너무 예쁘게 나오구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고 싶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이즈반도 1박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관광호텔 리조트 같은 느낌의 숙소로 시설 내 대욕장/노천탕이 있으며, 편의시설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맥주를 무료로 마실수 있는 시간대도 있으며,. 소프트드링크 바를 1층에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주차도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앞에 해변도 있으나 겨울이어서 가보지는 않았네요. 두개의 건물이 연결되어있는 형태로, 건물 안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 룸컨디션은 깔끔했으며, 시설
20~40대 가족 4명이 슈젠지 여행 왔을 때 숙박시설로 이용했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컨셉이 다른 4개의 대중탕, 게다를 신고 들어갈 수 있는 정원은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훌륭했고 온천과 숙박시설 모두 특별한 장소에 있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특히 지하통로 넘어가는 노천탕의 경치가 멋있었는데 구름 사이에 안겨진 푸른 달이 너무나 매력적이였습니다. 직원들이 숙박객들에게 너무 잘해주는게 느껴집니다. 체크인 할 때 거의 모든 직원이 로비에서 인사해
객실 아주 편안하고 깨끗, 주차장 완비, 공용욕실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론트에 여직원분들은 친절했으나 남자직원은 다소 퉁명스러웠다.그 외 시설들은 너무 만족스러웠다.자판기에 물품들도 다양하게 비치되어있고 주위에 다이소 맥스밸류 다 있다.조식도 간단하지만 알찼고 무료음료대도 있으며 온천도 심플하게 좋았다.주차장은 아주 살짝 거리가 있다. 숙소 분위기가 너무 좋고 깔끔합니다. 조식도 너무 맘에 들었어요. 제가 예약한 가격대에서는 볼 수 없는
이정도 가격에 조식에 온천에 넓은 방에 일본에서 한큐에 누릴수 있는거 다 누려서 원래 사쿠다라는 소바 가성비 맛집 가려고 했는데 점심 이용해서 조식이 너무 맛있어서 그냥 도쿄 갔습니다 은은하게 파는 곳보다 맛있었음 거기에 온천도 뜨끈하고 마음도 산책하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방이 넓고 아날로그 감성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일본풍 좋아하는데 돈이 부족하시면 료칸보다 여기가 좋을것 같네요 (일단 저희는 좀 둘다 여행에 따지는 요소가없는 둔한스타일입니다.
Very kind and convenient hotel
it’s really nice for the travel and business, the front desk is so kind for any question, she recommends me for the place for visit and told me how to use the application of taxi . thanks a lot.
가격대비 꽤 괜찮습니다. 객실 내부도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혼자여행이거나 비지니스트립 하는 사람에겐 괜찮운 선택지입니다.
일때문에 1박으로 이용했는데 아주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The interior facilities were too old for the price. A remodel is needed. Good 룸 컨디션은 쏘쏘이나 조식이 훌륭합니다 조식 커피가 지금 생각나요. 주차비 별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