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전반적으로 만족.. 콘센트가 헐거워요. 화장실 샤워할 때 물이 튈 수 밖에 없는 구조… 다소 습해요… 조식 부페는 아니지만 깔끔하고 좋아요. 직원 모두 천절하고 청소 상태 괜찮아요. 근처 셰탁 친절하고 잘해요. 어차피 조그만 동네라… 20분 내외로 걸어가면 되니… 위치는 괜찮은듯… 전반적으로 가성비 있는 숙소…

Recommend!!! The interior of the resort is impressive and the breakfast is very good. The price is reasonable and the staff is friendly. I’m planning to revisit with my family. It was great. 치앙라이 가성비 끝판왕 야시장, 한식당, 마사지 샾등 모든 것이 도보거리에 있음…. 가족 또는 커플단

리조트 룸 내부가 오래됐지만 기품이 있고 아늑해요 리조트 산책로도 천천히 걷는데 흰색다람쥐와 여러 종류의 나무와 새가 눈과 귀를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수영장도 좋아요 다만 물이 차가워서 수영장 주변 온수풀이 운영을 안하는 게 아쉬웠어요 조식도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저희는 밤에 도착했는데, 너무 한적하고, 약간 규모가 적은게 아닌가 했는데, 5일 머무르면서, 주변 관리나 수영장, 그리고 리조트가 정말로 잘 관리되고 있구나.. 그리고 지내는 동안

치앙라이 여행의 반이상은 이 호텔에 묵기위해서였다 프라이빗풀 룸 가격대비 좋은 가격 한국어 응대 직원까지! 레스토랑의 식사 또한 부담없는 가격으로 좋았다 벌레는 없었으며 풀 상태도 좋았다 풀깊이도 120으로 부담스럽지 않았음 다만 디테일적으로 조금 깨는 부분이 있었는데 룸 테이블에 깨진 상처들이 많아 고급스러운 느낌이 빠지는 느낌이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할 의향이 있음 만족!!! 엄마와 함께 묵었습니다. 다른 교통편은 모르겠으나 치앙마이에서 ‘렌

좋은 위치, 신축호텔, 친절한 직원, 높은 수압 빠른 와이파이, 적당한 조식, 멋진 전망, 특히 매일 바꿔주는 침구시트에 감동했습니다. 다시오면 꼭 여기로 예약 할 것입니다. 6박7일 머물 동안 불편함이 없었다 시내중심이라 모든 중요지를 도보로 이용할수 있었고 룸컨디션도 아주 만족했다 조식도 나름 훌륭했고 특히 직원들의 친절함이 미안할 정도였다 가격대비 대만족 다좋아요. 딱하나 방음이 약해요. 지나가면서 떠드는소리 문닫는소리 옆방에서 떨어뜨리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방도 께끗하니 넓고 맞는편에 센터럴 치앙라이아 바로 옆에 빅씨가 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백색사원 , 청색사원 중간에 위치하고 있고 나이트마켓 (치앙라이 버스주차장) 도 가까워 접금성은 아주좋음.. 도로옆이라 소음이 심할까 걱정했는데 전혀 수면에 지장이 없지 잘잤습니다. 조식은 호텔금액을 생각하면 평타정도 되겠습니다. ^^

위치 좋고, 세탁도 할수있고, 방도 생각보다 깔끔해요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냉장고만 없습니다. 엄청나게 깨끗한거 바라면 안맞는데 민감하지 않은 분들은 충분히 만족하면서 지낼거에요 저는 2틀 예약했다가 4일인가 더 연장했어요 암튼 이가격에 이정도면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주차장 넓음. 황금시계탑이 호텔 정문에서 보이고 소리도 들림. 7/11 좀 걸어야돼고, 전통시장도 걸어서 10분 정도. 식당 마사지샵 주변 많음. 조식은 단품메뉴로 주문합니다, 먹을만. 객실은 가격만큼 적당한 크기, 시설, 청결 양호. 치앙라이에서 꽤 괜찮은 호텔임. 직원도 GM도 친절함. 넓은 객실도 만족함. 조식은 전체적으로 먹을 건 없지만 파인애플은 꼭 먹길 바람. 이 집이 파일애플 맛집임. 두번먹고 세번 먹으셈 황금시계탑&버스터

가격대비 시설과 조식, 위치 모두 좋아요. 11년 만에 간 것이라 치앙라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했는데, 남부 지역 대비 대기공기가 좋고 사람들도 모두 친절하고 좋았어요. 호텔 앞에 올드 비행장이 있는데, 새벽과 저녁의 선선한 날씨에 많은 현지인들이 걷기와 조깅, 자전거 타기등 운동을 즐기시는데 그곳에서 함께 걸을 수 있어 좋았어요. 조식은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음식의 양념이 짜지않고 아주 맛있어요. 수영장은 20미터 정도가 되는것 같은데 중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다른 시설보다 훔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투숙객 입장에서 세심한 배려가 보이는 여러 편의시설과 넓은 룸과 큰 침대는 최곱니다. 조식은 지방도시 4성에 조금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가짓수는 적으나 직원들의 적극적인 응대가 돋보였습니다. 풀장은 보통 크기이며 나머지 시설은 세월이 느껴지며 숲과 강의 분위기는 휴식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시내와 차로 7분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