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위치는 미관지구 입구 바로 옆애 있어서 너무 좋았아요. 직원분들 기본적으로 다 친절하시고 기본적으로 영어소통이 되어서 잘 쉬다 갑니다. 가격대비 이정도면 좋은 호탤인것같네요. 위치가 나머지 단점을 커버해줄정도 미관지구 바로 옆이라서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거리를 산책할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구라시키역을 나와 10분 정도 직진하면 호텔이 보이고 미관지구 바로 길 건너에 있다. 작은 욕장,맛있는 조식,친절한 응대가 만족스럽다. 노란 침대보도 특이하다.일찍 도착하여 짐을 호텔에 맡기고,오하라미술관,아이비스퀘어 등을 둘러보았다. 일본 호텔 많이 다녀봤지만 단연 1위!! 냉장고를 끄지 않고 자 본 호텔은 처음 너무 조용함 이불이 2개. 극세사 얇은 이불, 일반 이불 낮은 베개도 구비되어 있음(따로요청하지않아도 엘베앞에구비) 침구에

생긴지 얼마 안된건지 너무 깨끗합니다. 방은 넓지는 않지만 깔끔함으로 인해 체크인부터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 사우나는 하루에 2번 이용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다만 사진에는 사우나가 있던 거 같은데 여탕에서는 아무리 두리번 거려봐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 ㅠ 하지만 위치도 역이랑 가깝고 힐링하고 싶으시다면 추천입니다! (단점으로는 조식이 가격에 비해 맛있지가 않았어요 조식은 추가하지 마세요…) 구라시키 역과 미관지구 사이에 위치해서 양쪽

역과 가깝고 아케이드 지하상가 입구와 매우 가까워서 여행하기 매우 좋아요. 숙소도 매우 깔끔하고 섬유탈취제 전자레인지도 있고 추천합니다. 장점: 역에서 가까움, 편의시설등이 근처에 있어서 좋음 단점:인터넷 속도가 느려서 지도,근처 맛집검색이 너무 답답함,운 나쁘면 뷰가 옆 건물 뷰임

The room is not soundproof at all the worst room ever.

올드타운 중심부이자 바닷가에 있어 위치가 좋았고,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직원은 좀 별로였는데, 체크아웃할 때 직원은 친절했어요. 주차는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있었고, 00:00~08:00 무료주차, 그 외 시간은 싼 비용으로 이용 가능했어요 위치가 올드타운 중심에 있어 올드타운을 도보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숙소 상태는 훌륭하다고 할 수는 없고, 가격 대비 평범합니다. 조식은 훌륭했습니다.

방에는 에어컨이있고 특유의 냄새가 방안에있는데 아마 하수구냄새같음. 4만원정도에 생각했으나 야시장과 거리가멀고 주변에 자동차공업사 위주이고 편의점하나없음 청소상태나 컨디션이 최악

호텔에 이용객이 적어 한산합니다. 창문을 열 수 있어 환기하기에 좋습니다. 작은 수영장 및 운동시설이 있습니다. 블루 모스크 및 야야산 쇼핑몰이 멀지 않은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3일 지냈는데 딱 필요한 사항만 있어요. 샴푸,린스, 비누, TV(한국방송나옴), 드라이기, 냉장고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컨디션은 양호하나 창문이 열리지않으니 참고하세요. 호텔조식도 5브루나이달러에 이용할수 있었어요! 호텔 건물지하에 큰슈퍼마켓이 있고, 1층엔 식당과 주변엔 식당, 편의점 아주 인프라가 좋아요!! 위치상 또 이용하고 싶어요. 주변에 my town 이라는 식당이 있었는데 3일내내 갔어요~ 주이동방법이 택시라면 위

최고의 호텔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