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호텔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보홀갔다가 발묶여서 여기까지 왔는데 라이트페리랑 다 끊겨서 하는 수 없이 하루 머물기 위해 잡은 숙소입니다.. 결과적으로는 그날 저녁8시에 배가 떠서 자지는 않고 나왔기에 포기하지않고 배가 뜨는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숙소는 정말 매우매우매우 좋았습니다. 그 주변에 이만한 숙소 없으니 다른 분들 예약하기 전에 빠르게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깔끔하고 친절했고 한국 모텔들과 비교했을때도 손색없습니다 오히려 여기가 더 좋았던 모텔들도 있었을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