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하우스 세이셸, LXR 호텔 앤 리조트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Good experience
여행자들을 위한 호텔리뷰
Good experience
3월에 2주간 허니문을 다녀왔습니다. 가장 좋았던 곳이 이곳입니다. 보트비는 별도로 나중에 내야하는게 함정이에요.ㅋㅋ 하지만 세이셸이 덥고 습하더라구요. 괜히 아프리카가 아니더라구요. 저희는 3박 4일이었는데, 4박이나, 5박도 좋을듯, 숙소를 나오면 바로 나오는 프라이빗 백사장과 스노쿨링하기 좋은 지상낙원인듯…비싸고, 멀고, 감안하셔야 해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세이셸은 덥고 습해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지하철 역에서 10분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가는길에 식당이 많아요. 마지막날 공항 가깝게 잡으려고 좀 싼 곳 막 잡았는데 웬걸 너무 좋았습니다. 방이나 회장실 욕조도 엄청 크고 아침으로 맥모닝까지 주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했습니다. 담배냄새가 좀 나긴 하지만 가격 생각하면 이해할만한 수준이었어요. 좋았습니다~ 투숙을 하면 저녁 6시부터 체크인 해야 되는 거 빼고 괞찬았습니다. 제가거ㅃ이많은편인데 숙소가초
Just twin room
위치랑 주변 편의시설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다만 소음이 좀 있어 외부소음에 취약하신분들은 다른호텔을 권해드립니다. 가격은 싼만큼 하루정도 있다가기에는 괜찮은곳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위생도 청결했어요.0
이번 여행 1월13~1월16 3박 4일 해당호텔 이용하게 되였는데 일단 깨끗하고 방음도 좋은편입니다. 아쉬운건 카운터 직원 중국어,영어만 됩니다. 한국어 불가입니다. 참고하세요. 암튼 호텔 주변에 도보 2분거리에 세븐일레븐,스타벅스,영화관 편이시설들 많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지하철역과 떨어져있는 것이 조금 단점이지만,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음.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대만의 베드타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음
타오위안에 출장 일정으로 2박3일 다녀왔습니다. 선택 조건으로는 타오위안 공항에서 버스로 이동 가능한 곳, 주변에 식당과 편의점이 위치할 곳, 영어 소통이 가능한 비지니스 호텔이 었습니다. 다행히 체크인 할 때 영어 가능한 직원이 근무해서 제가 원하는 모든 조건을 갖춘 숙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식 조식도 함께 제공되어 아침 시간의 여유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타오위안에 있는 숙소. 가격은 쏘쏘, 위생은 그닥. 그래독 직원분들 친절
타오위안에서 이곳까지 택시비 칠백구십. 금요일에도 평일에 준하는 바가지없는 숙소가격. 잠만 자러 타이베이에 가기보다 저렴한 옵션. 낡았으나 불편함 없고 새벽 체크인 가능. 게다가 간단한 조식까지. 만족합니다. 본인이 지불한 가치를 생각하시고 불만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곳이 가성비 최고의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깨끗하고 나은 호텔은 원하신다면 더 많은 돈을 지불하시고 다른 호텔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신주와 타이베
종리역 뒤쪽으로 나와 약 450미터임. 편의점 150미터. 2박 83천원. 1박에 2인 약42천원꼴.1.5박했는데 마지막날 공항갈때 공항철도 라오지 리버역까지 걸어갈만 함. 4층.벙크베드 2개 있지만 둘이 쓰기엔 괜찮음. 개인욕실도 있고 무엇보다 젤 좋은건 창문이 있음. 심지어 열수도 있음(대만은 창문 없는 호텔이 많아서 기겁).거리뷰고 지나가는 기차도 가까이 보임. 근데 조용함. 티비 없음.리셉션2층에 냉장고 공용이고 아침 간단한 토스트와 커
인터넷에서 유명한 피씨룸컨셉 호텔이라해서 가봄. 단독 빌딩이 아닌 큰 빌딩안에 2개의 층만 사용하는 호텔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대부분의 방엔 창문이 없는듯(건물구조상) 방이 매우 작고 화장실이 별도의 방으로 구분된게아니라 방을 반으로 쪼개서 쓰는 개념임. 로맨틱하려고 가기보단 그냥 말그대로 겜만 하다오기 좋을듯. 컴터 사양은 한국 피시방과 비슷하고 가끔 뽑기 실패하면 마우스 휠 개같은거 걸림. 그리고 피시방 생각하면 안되고 걍 모텔에서 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