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즈 인 바이 윈덤 볼티모어 이너 하버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참여한다면 최고의 위치입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야구장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여행자들을 위한 호텔리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참여한다면 최고의 위치입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야구장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가격대비 청결도 위치(컨벤션센터 기준) 직원서비스 모두 좋았습니다.
한국인 후기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반신반의 하며 예약했는데, 도착하자마자 너무 친절하게 반겨주는 직원들부터 룸상태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어쩌다보니 남아 있는 방을 선택하느라 큰방을 선택한거 같은데, 주변 숙박 시세 생각하면 가격대비 큰 차이는 없었던 것 같아요. 테라스 선택하길 너무 잘했고 제가 쓴 방과 화장실이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하다 느꼈고 특히 아침 조식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제 위가 작는게 아쉬울 정도 였어요.
다음에 쑤저우에 간다해도 여기에 묵을 거예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프로페셔널합니다. 체크인-아웃도 간단신속하고, 룸 컨디션이 정말 좋았어요. 4층이었는데 나무가보여서 창밖볼때마다 기분좋았어요. 욕조에 온수받아서 피로도 풀었고, 은은한 불빛아래에서 맥주마시면서 무료제공된 과자도 먹는 것도 좋았어요. 체크인할때 선물로 준 차도 기분좋고, 너무나 푹신하고 편했던 침닥에서 자고나니 피로가 싹풀리더라구요. 아름답고 따뜻한 호텔이었고, 저녁 6시반부
교통&위치: 1호선,4호선 출구에서 5분이면 걸어올 수 있습니다. 일정 끝나고 지친 저녁마다 빠르게 숙소에 돌아올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근처에 观前街(관전가)가까워서 밤낮으로 구경하고 간식 사먹을 수 있어요. 방: 저는 혼자서 디럭스 프리미어 더블룸에 묵었는데요. 일단 매트리스가 딱딱하지 않아서 허리가 안아픈 호스텔은 처음이었어요.. 비수기라 그런건지 방음이 잘 되는 건지 소음이 하나도 안들려서 아침에 늦잠 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약할
대학방문때문 찾은 숙소인데 학교 정문앞에 있어 편했어요.주변에 식당.편의점등 다양한 상점에 야시장도 있어 좋았어요 완전히 비추입니다. 7년전 이용할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엉망이네요. 객실안 이곳저곳은 먼지투성이고, 의자에는 곰팡이가 있고, 이불 및 수건은 눅눅하고, 냉장고 안은 더럽고, 샤워부스 안에서는 오줌냄새가 나고, 아침 조식은 그저 그랬습니다. 더욱이 저녁 8-9시가 되면 1층 리셉션에서 담배를 피워대고요. 이런 호텔은 문을 닫
중국어 못해도 직원분이 영어가능해서 좋음. 지하철역이 3분거리. 굿굿. 주말에는 가격이 평일보다 비쌈. 시설 위생 샤워시설 가격대비 괜찮음. 직원한테 표 예매부탁하면 진행해줌. 굿굿 사진 보고 갔는데 생각보다 좋지는 않았습니다. 3인실이었는데 방을 오래 안 썼다고 하더니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나더라고요. 화장실도 좁았습니다. 키가 167cm인데 변기에 앉으니 화장실 벽에 무릎이 닿아요. 무릎 아파서 바깥의 화장실 썼습니다. 화장실 위생상태도 안
방 넓고 깨끗하고 모든 시설 좋습니다. 직원 친절하고 위치도 좋아요. 체크인 할때 많은 도움주신 Daisy Wu 님 덕분에 출장 시작부터 기분 좋게 시작했네요! 청결에 정말 예민한 사람인데 객실이 깔끔한게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철출구 바로앞에 위치해있어서 편리했어요. 프론트도 넓고 직원도 여려명이 계속 상주해있네요. 객실도 깔끔하고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욕조가 없는것은 좀 아쉬웠지만 조식도 다양하고 맛있었어요. 관첸거리 구경하기도 편리했네요~
싼탕지에 가시려면 적당히 떨어져서 조용하고 가깝습니다. 주변 지하철역과도 너무 가깝고 커피샵, 과일 가게 , 싼탕지에 가는 길 맛집이 널렸어요. 싼탕지에와도 걸어서 5~10분 거리라 적당히 죠용합니다. 방이 넓고 쑤저우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며 큰 욕조가 있어 편안히 쉴 수 있었구요. 직원분들 영어는 잘 되지 않지만 어떻게든 도와 주려고 노력하고 뷔페가 간단한데 깨꿋하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슈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