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 호텔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타이난 역에서 호텔까지는 택시타고 이동해서 100~140원까지 나왔어요 숙소는 굉장히 넓고 화장실도 두개인 방이여서 편하고 좋았는데 밤엔 한기가 돌아서 좀 추웠어요 그리고 호텔 바로앞에 패밀리마트랑 세븐일레븐 두개가 마주보고있어서 편리했고 시내랑 션농지에, 푸중지에, 공자묘 등 명소들이 걸어서 20분 안되게 가깝게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식은 날파리들이 조금 날라다니는것만 빼면 맛있고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도미토리로 배정된 방은 정말 침대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