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이름에 걸맞는 수준의 호텔입니다. 한국의 그것 보다는 좀 약하지만 그래도 위치나 시설, 조식이 가격 대비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다만, 예약 조건 상이함에 대한 확인 노력을 직원들이 하지 않아주었던 점이 아쉬웠지만 체크 아웃 할 당시 담당직원은 너무나 쉽게 조치 해 주었습니다. Leeds 에 다시 가면 다시 투숙 할 용의 가 있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도시 대비 적정하다고 봅니다 특히 역이 근처에 있고 시티타운이 시간의 여유를

All of this hotel is just so beautiful

기차역에서 가깝고 성벽에서 가까와 산책하기가 좋습니다. 숙소는 높은 천정(더블룸)과 공용주방시설이 있어 가볍게 숙소에서 식사가 가능했고 아침조식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는 훌륭했습니다 위치가 메인관광지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거리인게 살짝 마음에 걸렸지만, 그외의 시설 및 직원응대는 정말 완벽했습니다. 조식도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체크인시 대응 친절하십니다. 룸 컨디션 경우는 좀 놀랐습니다. 아이 동반으로 쇼파 베드 룸 예약했는쇼데 베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어요. 침대 시트 조차 안깔린 매트 위에서 자야해서 놀랐습니다. 매트 컨디션도 최악이었습니다. 보풀이 너무 많이 일어나 있고, 오랜 시간 동안 교체 없이 사용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아이 동반 조건으로 침대 베드룸 판매로 알고 있는데, 사용 전제로 쇼파 베드 관리가 너무 안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는

좋은 가격에 친절한 리셉션, 하지만 위치가 클럽 근처입니디 ㅠ 4인실인데 거실도 있고 방도 2개, 간이 주방시설도 있어 지내기 편리했어요!!! 숙소 바닥도 마루이고 화장실도 넓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지내기 좋았어요! 1월말인데 난방도 너무 잘 되어 더울 정도였어요~^^ 다만 숙소 직원들의 근무시간이 짧아 체크아웃이나 짐맡기기 불편했어요… 그리고 호텔이고 3박을 했는데도 타월을 매일 바꾸어주지는 않았어요… 물론 저희는 머리만

위치도 좋고 직원들 매우 친절했습니다 냉장고는 없었지만 숙소 매우 만족했습니다! 식당은 별로고 엘레베이터가 하나밖에 안되고 소음이 심함. 창문 없는 방으로 했는데, 지하방이라.. 조금 습해요 그래도 위치나 앞에 테스코도 있어서 런던 치고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호텔 근처에 언더그라운드 오버그라운드 있어서 편해요

해님 실종(?)된 3일동안 고층(17층)에 통창이라 방이 밝아서 좋았어요.ㅎ 따뜻했고 따뜻한 물 잘 나오는데 고층이라 수압이 조금 약한편이지만 큰 불편함은 못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룸 컨디션이 제일 좋았어요.(어두운 등,카펫바닥,너무푹신한 침대 기준). 근데 실내화가 안내에는 있었는데 방에 없어서 가져간거 썼어요. 고층이라 양 옆으로 대피로 문이 있어서 그곳을 통해 옆방 소리들이 들렸어요. 그냥 웃고 말았어요. 잘땐 다들 조용하기도 하고.초예

직원이 친절하고 깨끗하게 청소하였음. 걸어서 15~20분 위치에 큰 쇼핑몰이 있어 좋았음.

펍이랑 따로 있어요.. 나가야 합니다 처음에 문 못찾아서 헤맸네요ㅠ 방이 4층인가 올라가야 해서 정말 힘들었고요 엘레베이터 없어요 침대나 화장실 샤워시설 등은 그냥 보통입니다 신분증을 줬는데도 딴 사람걸로 키랑 서류 줌. 그렇게 깨끗한 편 아님. 10인베드방인데 운좋게 다 차지 않아서 좀 쾌적한 느낌이었음. 혼성이어도 위험한 느낌 없고 밤에는 아래층 좀 시끄러움. 발렌타인 데이라 침대마다 초콜릿도 놔두심 귀엽ㅎㅎ 침대마다 조명이랑 콘센트 두개씩

그란델발트에서 여행하다가 취리히 공항에 가기전 하루 묵는 숙소였습니다 숙소가는길이 돌길이라서 케리어 끌기는 힘들었지만 숙소 내부는 깨끗했습니다 공간은 좁았지만 2명이 하루 묵기에는 쾌적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는 아주 많은 맛집과 볼거리가 풍부한 곳으로 밤의 야경을 즐기고 산책하기 좋습니다 정말 이번 여행동안 제일 깔끔하고 푹신했던 침대였어요. 3인실을 찾았는데 침대도 1대 떨어져있어 좋았고, 6층 옥상 발코니 있는 객실이었는데 옥상 뷰도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