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스위스 시골 마을을 체험할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의 문은 자동문이 아니라 직접 열어야해요. 신기한 경험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듯합니다. 제 인생 최고의 숙소입니다. 다시 아델보덴을 찾는다면 이곳에 머물겁니다. 생각보다 뷰가 좋았고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냉장고는 없지만 깨끗 조용 개인 발코니 무료주차👍

방음이 안되고 방이 추움. 라지에이터 작동안됨 히터는 약함. 직원 불친줄함 주차장은 넓음

트리풀룸이라 많이 좁을줄알았는데 예상보다 작지않았고 방은 매우 청결했으며 무엇보다도 세고비아 모든 관광지와 도보이동 가능했습니다 저는 렌트카로 방문했으며 발렛파킹을 맡겼습니다

공항이랑 가까운 게 제일 베스트구요, 그리고 일단 방이 굉장히 넒어서 좋았어요! 웰컴드링크도 줘서 음료나 물 걱정없이 숙박했어요ㅎㅎ 리셉션에는 오후 1시 이후부터 직원분이 출근하세요!! 체크인 전에 미리 짐 맡기려고 생각하셨던 분들은 미리 호텔에 연락해서 짐 놓을 곳을 상의하거나, 1시 이후에 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

부모님 모시고 온 여행에 마지막 날 묵었습니다. 공항이 가까워서 비행기 타러 갈때 부담이 없네요 차로 6분 걸리더라구요. 시설 깔끔하고 좋았는데 방마다 냉장고가 랜덤으로 있어요(제방엔 있었는데 나머지 가족 방에는 없었음) 동네도 조용하고 괜찮습니다. 주변에 음식점 및 마켓들이 있는 좋은 위치로 편안한 숙박이 되었습니다. 간단히 자고 공항가기 편했어요 주변에 쿱이 있어서 이용하기에 좋았어요. 공항 근처라 이동하기에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주변에 맛

성인3+강아지1 동반한 여행이었습니다. 강아지 요금은 다른 호텔에 비하면 비쌌지만 방이 넓어서 그런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레지던스라서 주방기기도 다 있고 정말 필요한것들은 다 있더라구요 화장실도 샤워실과 변기가 나뉘어있어 편했고 세면대 2개라서 좋았습니다 ㅎㅎ 일단 옷장도 많고 방이 넓어서 그점이 너무 좋았고 테라스도 잘 되어있어서 오랜기간 숙박하기 너무 좋을거 같더라구요 다음에 스위스간다면 그냥 여기서 숙박 다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식 빵만있어요~ 카운터 직원(금발의 여성분)이 친절하지 않았다. 호텔의 가격이나 명성에 비해 서비스는 그다지 훌륭하지 않았음. 아이거뷰 룸에 2박 숙박했는데 뷰는 좋았고 호텔 시설도 예쁘고 좋았으나 카운터에서 체크인, 체크아웃할때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역에서 나오면 바로 있고 조식이며 석식 다 훌륭해요!! chalet 로 방배정시 찾아가는게 불편했음. 그래서 첫날에는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찾아갔습니다. 모던한게 아니라, 뭔가 스위스

시내에서 다소 떨어져 있지만 쇼핑센터 바로 옆에 있다. 숙소, 직원 모두 깨끗하고 친절하다. 지로나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숙소로 기억한다. 비록 지로나 관광지와 거리가 떨어져있지만, 낮은 가격대에 훌륭한 객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샴푸와 핸드워시도 정체를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이 아니라 도브 제품을 써서 좋습니다. 주변에 쇼핑센터가 있고 그 밖에 의미있는 시설은 보지 못했습니다. 당신이 렌트카를 가지고 있다면 적절할 듯 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

고전적인 느낌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발코니 까지 달린 호스텔이라기엔 넓고 프라이빗한 방을 50달러 남짓으로 얻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위치도 카탈루냐 광장 걸어서 10분 안쪽이고 반대로 조금만 가면 Arc de triomf역 앞 개선문도 있고 위치는 나쁘지 않아요. 아침에 비행시간 때문에 일찍 나오는데 카운터가 있는 1층 문이 잠겨있어서 2층의 제 방에 키만 두고 나온게 좀 걸리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