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파리로 이동하기 위해서 해당 호텔을 예약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7시 30분 경에 기차를 타야했는대도 불구하고 아침먹고 여유있게 기차를 타러 갈 수 있었습니다. 3인 가족이라 한명은 소파베드에서 자야했는데, 힐튼 브랜드라 그런지 소파베드였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편하게 잤습니다. 아동 동반 가족 단위의 여행객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체크인 전 캐리어 보관하고 잠깐 나갔다오려는데 안내해주신 분이 친절했습니다. 위치는 말할 것도 없이 완벽,, 역이

가격대비 방도 넓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그런데 만하임 중앙역에서 도보 5~10분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체감은 좀 멀었던거 같아요. 아마 무거운 캐리어끌고 이동하니까 그렇게 느낀걸수도 있겠지만요~ 호텔 로비만 4성급 방 자체는 3성급? 시설도 낡았고 히터도 안나와서 밤새 오돌오돌 떨었음 만하임 역에서 가까워 좋았습니다 the best hotel ever. 호텔 room에 다른 숙박인의 물품들이 있었어요. ㅠㅠ 방에서 랜드마크가

The room was clean and spacious. Everything we tried at the restaurant was good. The outdoor pool was nice size and there were plenty of chairs and bean bags for the guests.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위치는 중앙역에서 멀어보이지만 20분정도 거리 U반 타고 11번트램으로 갈아타면 금방, 주변에 마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 자체도 좋았는데, 단점이 배게에 얼룩이..침구류가 얼룩덜룩 지저분했습니다. 가족4명이 머물렀는데, 여기는호텔이 아니고 민박개념의 개인 여행객들이나 오는데 임. 7월초에 갔는데 에어컨이 없어서 가족들이 더워서 한숨도 못잤음, 샤워실에 배수가 안되어서 안좋았음. 여기는 가족호텔에 안나오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갈루스바르테보다

Weilburg출장차 3일 숙박을 했는데 성에서 지내는 느낌입니다…네비게이션이 입구를 잘못 안내하여 조금 헤맸지만, 호텔 조식이 매우 훌륭했고, 주변 식당들도 맛있고 청결했습니다…

Ich hatte während meines Aufenthalts eine tolle Erfahrung. 에쉬본에 위치한 깔끔한 호텔입니다. 직원 친절했고, 방컨디션 만족했습니다. 방음이 잘 안되고 기본 물 서비스가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워낙 한국분들이 많이가는 호텔이라서 한국인에 대한 편견이 없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편견은 존재하는 듯. 스텝중에 편하게 이야기해주는 사람을 못봤음. 머큐어 호텔 자체는 좋아하지만 여긴 스텝들이 영 아닌거 같다

스트라스에서 묵는 거보다 켈에서 묵는 걸 추천하고 싶네요! 조식이 뷔페식이며 계속 생각 나는 맛이고 방이 안락하고 편합니다

늦은시간 체크인에도 웃으면서 맞이해준 직원분, 편안한 잠자리

Very quiet and calm place – friendly as well

아우크스부르크를 관광하기에 좋은 위치는 아니지만 뮌헨에서 프랑크푸르트로 가는길에 1박하기 좋은 장소였다. 깨끗하고 주차가 편리했다. 아욱스부르크 시내와 거리는 다소 멀고, 주변에 버스 한 대만 다녀서 접근성이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시내나 역 주변보다 조용하고 깔끔해서 머물기에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