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다른 리뷰가 워낙 안 좋아서 기대 안 했는데, 완전 깨끗했습니다. 제가 머문 방만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새로 리모델링 했나 싶을 정도로 물건 등이 깨끗했습니다. 비슷한 금액으로 도미토리 들어가는 것도 괜찮지만 이곳도 괜찮아요.

리옹 방문 하실 때 강추드려요! 리옹은 주로 여행하시다가 1박2일이나 2박3일로 잠시 들르는 경우가 많으실텐데 기차역이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차역에서 내려서 큰 캐리어 끌고 가기에도 무리가 없는 위치였어요. 특히나 조식도 포함되어 있어서 좋았구요, 갓 구워진 크로와상이나 뺑오쇼콜라는 다른 빵집에서 먹은 것보다 더 맛있었어요 ㅎㅎ 가격 대비 너무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ㅎㅎ 지난 번엔 옆에 있는 조금 더 비싼 머큐리 호텔 머물렀는

이 호텔의 구성원 모두가 너무나 친절하고 전문적입니다. 투어프로그램 역시 너무나 친절하고 완벽했습니다. 본에 다시 오게 된다면 꼭 이곳으로 다시 올거에요 an unforgettable night.

So duty and smell so bad

조용한 시골 별장감성. 휴식하기 좋은숙소!!!

시설이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방 크기가 많이 좁아요. 더블 예약을 했으니 첫날 도착하니 싱글룸을 줘서 당황. 너무 좁아 답답해서 자밍 안올 정도. 다음날 아침 얘기했더니 더블룸으로 바꿔주긴 하더군요. 아무튼 청결도, 위치 등은 나쁘지는 않아요. 축구 경기 보거나 베르사유 궁전 갈 사람한테는 최고의 선택인 듯. 역이랑 가깝고 주변에 마트도 있음. 다만 커피 머신은 있는데 커피 포트가 없었고 물을 직접 사서 들어가야함. 갠적으로는 PSG 축구 경기 끝나고 숙소까지 걸어서 갈

제 프랑스 출장 중에, 아버지가 여행 오셔서 급하게 잡아드린 숙소였어요. 에어비엔비로 들어가기전 짧게 머무셨고, 정말 감옥? 같은 구조와 크기였습니다. 프랑스는 물가가 비싸고 에어컨이 잘 없어서 이런 방도 터무니없게 비싸게 느껴졌구요. 또 밤에 열대야 때문에 아빠가 매우 더웠다고 합니다. 주변에 슈퍼는 많아서 과일 사먹기는 좋았어요 9호선 marcel sambet역에서 걸어서 3분???거리에요 굉장히 가깝고 숙소 주변에 monoprix마트랑

PSG 경기를 재밌게 보고 멀지 않은 곳에 쾌적하게 잘 보냈습니다. 근처에 마트나 식당들이 많고, 지하철역도 가까워서 아주 좋았어요

작은 체구임에도 너무나 작은 샤워실. 위치가 좋음, 그러나 돈을 더 지불하면 더 좋은 위치의 숙소를 구할 수 있을테지만 우리는 돈이 없었다. 룸 내부에 헤어드라이기가 없다. 청소는 아주 청결하다. 직원은 친절하다. 가격은 적합하다. 캠핑장이 2정거장 정도에 크게 있고 버스나 기차가 있으나 파리가 버스시간을 지키지않거나 갑자기 내려야할때는 조금 파리 동쪽 외곽에 있어 불편하고 큰도로앞에 있어 버스정류장은 가까우나 밤새 차소음 심합니다. 카르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