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파리는 진짜 비싼 호텔 아니고는 크기가 크진 않나봐요…^^;; 방은 작은데 욕조가 다 있네요~ 😃 그래도 잠만 자고 하기엔 무리 없이 메트로역과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간단히 먹을만했구 괜찮습니다… 라지에이터같은게 있어서 온도올리면 방이 훈훈해져요 화장실이 겁나 넓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은 숙소였어요 근데 세면대 수도꼭지? 가 너무 길어서 세수하는데 자꾸 찔려요 ㅠ 조식은 심플하지만 알찼어요 따끈한 바게트를 제공해주셔서 맛있게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고 둘째는 위치라 할수있다. 방과 화장실이 작지만 하루 이틀 묶어간다면 전혀 문제되지않는다. 침대도 편안했으며 주변도 조용했다

렌트카 여행 중 숙박하시기에 좋은 숙소입니다. 카르카손 성이랑 거리가 있어 차가 없이는 이동이 힘듭니다. 숙소는 조용하고 깨끗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조식 종류가 적었다는 겁니다.

Nice and calm place Spacious rooms Few foods for breakfast Payable coffee in the lobby 최근에 renovation을 해서 깨끗했습니다. 가격도 맘에 들고요.

딱 5만원 정도의 값어치 하는 호텔 입니다. 스트라스부르 마땅한 숙소가 없어서 역에 가깝고 싸다고 생각한 곳. 더블룸밖에없었네요. 지불할때 7유로 정도 더 준거같아요. 밖이든 안이든 공사중이어서 너무 시끄러웠고 (방음 1도 안돼요), 이불 찝찝했지만 시트는 깨끗해보여서 위에 후리스입고 누웠어요. 춥기도했구요. 그러다가 침대 옆 전등을 켰는데 비..ㄴ대 바로 스티커로 죽여서 직원보여주고 이불바꿨어요. 바꾼이불은 빨래냄새가 나더라구요. 방은 내일

캐리어를 펼 자리가 없어서 침대위에 펴서 짐을 꺼내고 캐리어는 세워둘수 밖에 없었어요. 침대 한쪽은 겨우 사람 드나들 정도이고 다른 한쪽은 캐리어를 1열로 세워놓고 드나들 정도, 그 외에도 최소한의 필요 공간만 있었어요. 가격은 싸지 않았는데 제가 유럽에서 다녀본 호텔중 가장 작았어요. 사진에 속지 마시길요 그외에는 큰 문제 없었어요.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구요

위치가 중심부랑 멀긴하지만 위생 상태나 다른 부분들은 만족했습니다! 위치가 정말 애매해요 그냥 쟈철타고 다니실거면 뭐 다닐만한데 짐들고 이동하기 너무 불편해요 계단 오르락 내리락 택시 부르면 택시는 잘 못찾아와요 고가도로 옆이거든여ㅠ 호텔 위치가 파리에서 주요 호텔들이 모여있는 지역은 아닙니다. 좀 쌩뚱?맞은.. 우리나라의 여의도 같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주변이 전부 높은 회사 빌딩들 입니다. 샤를드골 공항에서 오기에는 거리가 좀 있었지만,(샤

위치는 파리 시내가 아닌 센강 건너편 라데팡스 지역인데 호텔 옆이 바로 지하철과 연결되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그리고 걸어서 5분 거리에 까르푸와 베이커리가 있어 조식이 없어도 아침을 먹는 데 지장이 없었습니다. 로비에 코인세탁 시설이 있어 장기 여행 시 세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숙소에 조리를 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 있어 간단하게 식사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4명이서 하나의 화장실/욕실을 이용하는 것은 조금 번거롭긴

일단 교통이 편리합니다 L선이 바로 코앞에 있어 다니기 편했고 그역엔.엘리베이터 시설까지 있어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다니기에 좋았어요 늦은 저녁 버스이용도 했는데 정류장도 근처에 있어서 무섭지 않게 다녔습니다 저는 조식을 따로 신청해서 먹지는 않았지만 길건너 항상 사람들로.붐비는 맛있는 빵집이 있었고 그옆 과일가게 에서 납작복숭아와 착즙된.오렌지 주스를 매일 아침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호텔의 장점은 친절하신 직원분이었습니다 제가 볼트 기사와 어려

베개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고 방카페트도 더러웠음 추천하기 어려운 호텔 방은 좁고 습하고 한여름에도 추웠으며, 직원들의 응대가 하나같이 이렁게 별로인곳은 처음 비즈니스 출장 숙소로 괜찮으나 직원 서비스 엉망 출장으로 가서 묵었는데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한호텔이었습니다^^ 스탭들이 대체로 친절했고 처음에 제시한 요구사항대로 높은층에 바깥배경을 감상할수있었읍니다.
미니바가없어 처음엔 의아했었으며 물이나 음료수를 시원하게 넣어놓고 마시지 못하는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