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다이아몬드 호텔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잔지바르로 떠나는 페리를 이용하기위해 잠시 머물렀습니다. 호텔 키가 잘 작동하지 않아서 두세번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괜찮았어요. 제일 문제는 화장실 냄새였습니다. 환기가 전혀 되지않는거같아요. 헛구역질이 날 정도로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서 씻을때 너무 괴로웠습니다. 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키기에는 객실까지 냄새가 퍼져서 잠을 못잘까봐 못열어뒀습니다. 객실 자체는 깨끗하고 엄청 넓어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페리타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