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추천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 위치도 좋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일정이 급하게 잡아 하루 묵었지만 일본 가정집인데 벙커침대 여러개있고 저렴하게 잘 쉬었다갑니다. 자전거는 빌릴수 없었네요 다다미에서 잘 수 있고 일본스러운 재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오시마 섬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는 좋아요. 혼여행객이라면 하루 쯤 추천드립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배낭여행객에게 추천할만한 숙소입니다. 아오시마역이 코앞이고 아오시마신사도 매우 가까워요. 시설은 낡았고 그닥 청결하다고 할수는 없지만 예민하지않으면 잘만합니다. 저

미야자키 니치난 트립갈때마다 이용하는 나만의 안식처!! 천국!! 입니다. 아주 저렴한 요금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My personal sanctuary that I visit every time I go on a trip to Miyazaki Nichinan!! It’s heaven!! I received the best service at a very reasonable price. P.S) I couldn’t say goo

콘도형식,호텔식이 있나본데 콘도로 배정 받았고 35년이상된 낡은 건물과 내부입니다. 객실에 완전 절여진 재털이같은 냄새 그리고 지네같은 벌레가 있어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수건 담긴 바구니는 먼지와 곰팡이가 있었고 냉장고도. 청소가 깨끗하다고 느낄수 없었습니다. 일부 객실은 기숙사 숙소로 쓰이는지 밤 늦게까지 시끄러웠습니다. ㅜㅜ 다 이해한다고 해도 객실에 엘베 없는건 너무 치명적입니다ㅜㅜ 사전에 안내도 못받았고 엘리베이터가 없었다면

여행 중 숙소는 잠만 자면 된다는 여행자이기에 다른 건 별로 신경 쓰지 안는다. 전망뷰도 좋을 필요없다. 조식은 뷔페식이라 골라서 먹었는데 무난하게 먹을 수 있었다. 미야자키역에서 걸어서 10분-15분정도라 위치도 괜찮은 편이다. 주차장이 뒷 쪽의 별도의 주차타워 였던것 빼고 조식도 좋았고 룸 컨디션도 좋았어요. 주변 식당도 많아서 위치도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위치가 좋아 교통이편리하고 도보 접근성 좋음. 가까이에 유명한 치킨난반 본점 식당이 있어 도보로 갈 수 있음 숙소 위생상태 양호, 직원태도 친절하고 좋으나, 도시인 만큼 전망은 다 건물 뷰임 미야자키 시내에 있는 호텔들은 대부분 좀 오래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린리치호텔은 최근에 지어진 호텔이라 깔끔하고, 위치도 시내 한 가운데라서 너무 좋았어요! 매일 이용할 수 있는 목욕탕, 깔끔한 조식, 1층에 패밀리마트, 길 건너 로손편의점, 도보 5분

미야자키역과 가깝고 시내도 진입하기 매우 좋아요.조식도 가격대비 좋았어요 다음에 미야자키에 또 가게 된다면 이용하고싶네요 미야자키 시내 중심지까지 도보 8~9분 거리, 미야자키 기차역까지는 도보 3~5분거리라서 위치 너무 좋고 호텔도 고층까지 있어서 매우 좋다. 동향이랑 서향으로 나뉜 것 같은데 내가 쓴 방은 동향이여서 아침에 일출이 매우 아름다웠다. 조식의 퀄리티가 매우 맛있고 다양하며, 직원들의 서비스가 매우 친절하고 좋았다. 이번 여행이

시내와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시내로의 접근성이 좋음. 주변에 식당, 이자카야, 편의점 등 먹고,마시고,즐길거리가 많이 있어 편리함. 자체 주차빌딩이 있으나 왜곤형의 차량은 높이 문제로 주차가 불가함. 식당을 깨끗하게 리뉴얼 함. 방은 좁았지만 깨끗한 시설과 좋은 위치로 만족한 숙소입니다

밤에 테라스에서 한잔 먹으며 시간보내는게 기억나네요 추천합니다.

뜨거운 물조절이 힘들다. 가격대비 만족하지 않는다